AI배달콜 서비스/빅데이터 플랫폼회사
(주)판도플랫폼은 AI(인공지능) 배달콜 서비스 플랫폼을 국내최초로 서비스하는 기업입니다.
www.pandobiz.com
스마트폰, AI 스미트홈/스마트 빌딩, AI 스마트 호텔 전문가와 외식산업 전문가들이 창업한 기업으로
(사)한국외식상업협회와 정식계약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창업한지 1년이 되기 전에
매출 10억원을 돌파한 음식점용 B2B식자재 전문기업이기도 합니다.
ICT, 빅데이터, 인공지능 전문가와 외식업 전문가들이 함께 할 미래 지향적인 기업으로
기본적인 기업 문화는 실리콘밸리 ICT 기업과 비슷한 자유롭고 유연한 모습을 지향합니다.
젊고 유능한 혹은 경험많고 유연한 사고를 가진 멤버 혹은 파트너들의 지원을 기대합니다.
2019.11월 창업
2019. 12월 48백만원 매출(식자재 관련등)
2020. 3월 특허 1건 등록, 2건 추가 출원
2020. 4월 벤처기업 등록
2020. 5월 기술사업신용등급 TCB 4등급획득, B2B식자재몰 플랫폼 개발완료
2020. 6월 투자유치 2.1억원(7.5% 30억원 기업가치, 11개기업 엔젤투자)
2020. 8월 20년매출 7.5억원 매출달성(B2B 식자재몰 서비스 매출)
2020. 9월 특허출원 추가2건, 음식배달주문 보이는ARS서비스(BBQ POC시작)
기업비전
코로나 언택트시대의 외식업에서 큰 지각변동이 예상됨. 2017년 17조원이었던 음식배달 서비스 시장은 배달앱의 견인을 통해 2019년 27조원으로 확대되었는데, 올해 코로나 여파로 그 성장속도가 더욱 더 빨라지고 있음. 그런데 배달의민족 등 배달앱 서비스 수수료 혹은 배달광고서비스 수수료율이 너무 높아(매출의 6~12%규모) 도리어 매장 점주 및 프랜차이즈 가맹본사의 이익율은 낮아지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 2019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음식배달 서비스 시장 27조원중에 배달앱 10조원(36%), 전화주문서비스 17조원(64%)로 여전히 전화주문 서비스 비율이 더 높다. 전화주문 서비스(64%)는 인터넷 검색 후 전화(27.4%), 저장된 단골전화(18.3%), 전단지 보고 전화(11.3%)의 순위로 사용되고 있다고 함. 전화주문 Missing call 비율이 20~30%이고 40만 소상공인 매장에서는 전화주문에 대응하기에 어려움을 호소하며 배달주문 전화의 자동화 요구가 점차 확대되고 있음.
따라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배달음식 전화주문을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AI(인공지능) 배달콜』 서비스 그 해답이 될 수 있음. 전화주문 배달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학습시켜 메뉴와 주소를 비롯한 전화주문 서비스의 대행을 가능하게 하는 것임.『AI배달콜』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 것은, AI(인공지능) 배달콜봇의 개발 뿐만 아니라, 음식배달업 관련 신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연관기술 및 서비스 플랫폼을 연동하도록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며, 이는 후발주자나 경쟁자가 1~2년 이상의 기술/사업화 격차가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