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로우코드 플랫폼!
IT 중견기업 영림원소프트랩 자회사, 로우코드(Low-code) 앱 개발 플랫폼 플렉스튜디오 입니다.
아이폰 등장 이후로, 소프트웨어의 중심 축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배달의 민족과 같은 거대한 B2C 기업들이 탄생하게 되었죠. 하지만 아직도 모바일 앱은 여타 소프트웨어보다 만들기 복잡하고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스타트업이나 비 IT기업, 중소 IT 기업에서는 많은 투자를 전제하지 않고는 원하는 수준의 앱을 갖추기가 어렵습니다. 설사 투자를 해도 실패할 확률이 높고 개발 후 품질이나 이후 유지보수의 문제 등으로 원하는 앱을 갖추는데 큰 어려움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런 어려움들을 해결하기 위해 플렉스튜디오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제공할 수 있도록’ 이라는 미션을 중심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아이디어의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모바일 앱 개발과 운영을 더 쉽고 더 적은 리소스로 할 수 있도록 [디자인 - 프론트엔드 - 백엔드 - 앱 관리 - 고객 관리]까지 가능한 SaaS 형태의 플랫폼, 플렉스튜디오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플렉스튜디오로 대형 B2B기업 고객을 비롯한 100여 기업에 어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2만여명의 사용자가 안정적으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약 4년 간 플렉스튜디오 프로덕트를 실제 기업 고객들에게 제공하며 발전시킨 기술력이나 서비스 안정성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알리고, 고객들의 온보딩을 돕고, 플렉스튜디오만의 커뮤니티를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기획하고 만들어서 플렉스튜디오의 가능성을 사람들에게 전달합니다.
-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 겪는 다양한 페인포인트들을 이해하고 도와줍니다.
- 이 내용들을 양질의 컨텐츠로서 사람들에게 알립니다
기업비전
영림원소프트랩 고객사 - 2,000여 이상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업용 앱 개발도구 플렉스튜디오로 안정적인 수입창출을 확보하고서 더 넓은 시작을 확장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영림원소프트랩의 B2B 고객들에게 IT 기술을 제공하며 축적한 기술적 노하우와 30여년이 넘는 오랜 기간기간 동안 쌓아온 주요 강소 기업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플렉스튜디오는 영림원 관계사들을 통한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독자적인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팀 조직은 영림원소프트랩과 다른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기업의 조직 문화와는 다르게 도전적이고 빠르게 의사결정할 수 있는 조직 구조를 가져가기 위해 영림원소프트랩과 별도의 조직으로 따로 구성되어 있으며 업무 공간 또한 따로 분리하고 있습니다.
플렉스튜디오 조직은 [신뢰 - 성장 - 나눔] 이라는 선순환 고리를 통해 서로 다른 전문성을 가진 동료들과 함께 더 많은 기술들을 학습하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함으로써 테크기반의 전문가 집단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개발자가 더 개발하기 쉽게 돕는 것을 넘어, 요리와 같이 사람들이 일상에서 앱을 만들 수 있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플렉스튜디오 팀원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