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 플랫폼 그라운드시소 운영
GROUNDSEESAW | MEDIA&ART
[미디어앤아트는?]
2024년. 약 110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2023년. 국내 상업 전시 제작사 최초로 일본 시나가와, 시부야 2곳에 자사 콘텐츠를 라이센스 아웃했습니다.
2022년. 요시고 사진전을 통해서 42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2020년. 그라운드시소를 설립하여 플랫폼 기반의 콘텐츠 사업을 확장 중입니다.
[그라운드시소는?]
미디어앤아트가 자체 설립한 전시 플랫폼 브랜드로 서촌, 성수, 명동, 센트럴(서울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금년도부터는 제주, 싱가포르 등 국내외 런칭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요시고 사진전>, <우연히 웨스 앤더슨>, <유미의 세포들 특별전>과 같이 주로 그라운드시소 소속 제작진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프로젝트를 연간 5개 이상 새롭게 선보이는 장소이며 국내외 유수의 스튜디오, 제작사들과의 협업 아래 새로운 경험과 비주얼을 선사하는 데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 국내 유수의 VC들로부터 50억 원 이상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는 등 그 성장세를 인정 받고 있습니다.
기업비전
[2024년]
- 시리즈A 112억 원 투자 유치 (HB인베스트먼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 상반기. 힙노시스, 유토피아, 반 고흐 인사이드, 어노니머스 프로젝트 부산 런칭
[2023년]
-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런칭 (10월)
- 한국관광공사 2023 관광 글로벌 챌린지 기업 선정
- 상반기. 우연히 웨스 앤더슨 도쿄, 알폰스 무하, 문도 멘도, 요시고 부산 전시 런칭
- 하반기. 포스터 덤프, 스티키몬스터, 이경준 사진전, 앙상블 스타즈 전시 런칭
[2022년]
- 한국관광공사 2022 관광 글로벌 선도기업 선정
- 상반기. 레드룸, 포에틱AI 전시 런칭
- 하반기. 모네 인사이드, 비비안 마이어 사진전, 나탈리 카르푸셴코 사진전, 어노니머스 프로젝트 전시 런칭
[2021년]
- 그라운드시소 명동 런칭
- 상반기. 블루룸, 요시고 사진전 전시 런칭
- 하반기. 반 고흐 인사이드 더 씨어터, 우연히 웨스 앤더슨 전시 런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