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모두를 위한 연금 솔루션
프리즘투자자문은 2021년 설립된 혁신적인 핀테크 투자자문사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팀장 출신 홍춘욱 대표의 리더십 하에 연금 자산 관리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3년 3월 출시된 ‘프리즘(Frism)’ 앱을 통해 연금저축, IRP, ISA, CMA 등 다양한 절세형 계좌를 한 곳에서 손쉽게 관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신한투자증권 등 주요 금융사와의 제휴를 통해 계좌 개설부터 투자 실행까지 원스톱으로 구현하였으며, 자체 알고리즘 기반 자문 서비스로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투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자산운용사와의 협업을 통해 펀드 상품을 출시하는 등 금융 제휴 사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 20명의 금융·IT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전체 인원의 절반 이상이 개발자일 정도로 기술 중심의 DNA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투자일임업 인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승인 이후에는 기관투자자 및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기업비전
프리즘투자자문의 비전은 “연금은 더 쉽게, 수익률은 더 높게”라는 명확한 철학 아래, 복잡한 연금 투자 과정을 누구나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습니다. 급속한 고령화와 낮은 연금 수익률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개인이 스스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프리즘은 단순한 투자 자문을 넘어 고객의 평생 금융 파트너로서 ‘설명 책임’, ‘투자 교육’, ‘지속적 피드백’을 핵심 가치로 삼고, 고객의 주도적 참여와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합니다. 당사의 3중 분산 투자 전략은 자산·지역·통화 차원의 분산을 통해 시장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거시경제 분석과 AI 알고리즘을 결합해 꾸준한 수익을 추구합니다.
프리즘의 장기적 목표는 “고객의 평생 금융 주치의”가 되어 한 사람의 생애 전 주기에 걸친 재무 관리와 자산 증식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전 생애 자산관리 플랫폼’을 구축하여 연금, 헬스케어, 소비, 자산 이전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단순히 돈을 불리는 것을 넘어, 모으기–쓰기–지키기의 전 과정을 함께하며 고객이 진정한 의미의 ‘연금 부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프리즘투자자문의 궁극적인 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