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aS 스타트업
스티비 팀이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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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마케팅이라는 분야가 생소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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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비전
'더 잘 읽히는 콘텐츠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연결되도록' 하기 위해, 중소규모의 조직이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마케팅 솔루션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2016년 11월 국내 최초의 모바일 맞춤형 이메일 마케팅 서비스 스티비를 런칭했고, 1년 만에 누적 가입자 5,000명, 누적 발송량 1억 건을 달성했습니다. 2019년 7월 현재, 빠르게 성장하는 온라인 비즈니스부터 변화를 만들어가는 미디어 스타트업까지, 약 15,000개의 팀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위클리, 뉴닉, 오렌지레터, 코딩야학 등이 모두 스티비로 뉴스레터를 발행합니다.
슬로워크의 사업부로 시작한 스티비 팀은, 사업을 확대하고 더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 2019년 5월 슬로워크의 자회사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이메일 마케팅'이라는 영역은, 누군가에게는 생소하고, 누군가에게는 오래되고 낡은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도구입니다. 그리고 이메일 마케팅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그 어떤 채널보다 효과적으로 내 콘텐츠를 내 구독자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그 안에서 가능성을 찾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오랜 시간 별다른 변화가 없던 국내 이메일 마케팅 시장에서, 스티비 팀은 어떻게 하면 이메일이 브랜드와 콘텐츠를 전달하는 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