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치료제 개발 IT기업
주)로완은 디지털기술과 의료를 융합하여 DTx(디지털치료제) 및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미래지향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IT 기업입니다.
DTx(디지털 치료제, Digital Therapeutics)는 기존 약물 등 1세대 제약산업에 이어 차세대 의료 헬스케어로 각광받고 있는 산업입니다.
앱과 게임, VR(가상현실), AI 인공지능 등을 통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환자에게 예방 및 치료를 제공하며 독성과 부작용이 없고 무엇보다 기존의 신약 개발에 필요했던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한 관심을 받고 있는 산업입니다. 비대면 시대에 최적화 되어있고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관련 데이터 축적이 용이하다는 점도 기존 산업에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이유입니다.
이미 해외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시장이고 국내에서도 디지털치료학회 출범, 정부차원의 투자계획도 발표되는 등 국내외적으로 디지털 치료제 개발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 중입니다.
(주)로완은 이와 발맞춰 각종 질병과 관련한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 및 보급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그 첫번째 결과물로 국내 최초 병원 처방이 가능한 치매예방 디지털 치료프로그램 '슈퍼브레인(superbrain)'을 개발했습니다. 국내 최고의 신경과 전문의들로 구성된 연구진들과 함께 3~4년에 걸친 임상을 거쳐 인정을 받았으며 치매센터, 기관 등 B2B(병원, 기관), B2C(개인고객)의 양방향으로 서비스를 준비 및 제공하고 있습니다. 성공가능성이 높은 비즈니스 모델로 인정받아 올해 9월 기관, VC와 연계하여 대규모의 시리즈 A 투자유치에 성공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내부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공격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로완은 서울역에서 바로 이어지는 접근성 좋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빌딩에 위치해 있고 IT스타트업 특유의 자유롭고 활발한 분위기 속에서 구성원들이 때로는 치열하게 때로는 재미있게 회사와 같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한 사업으로 성장중이며 디지털 치료제 개발과 상용화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키며 고속으로 성장 중인 저희 로완에 합류하여 역량을 펼쳐주실 능력자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업비전
"Optimize Surroundings"
우리 ROWAN은...
지식이란 경험과 지적 호기심의 결합에서 만들어진다는 점을 믿고 실천 하는 사람들입니다.
내 작은 행동이 주변의 큰 변화에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인식하고 실천합니다.
어려움에 처하면 선배들에게 ‘조언’을 요청하는 사람들입니다.
업무는 삼성처럼 인간관계는 구글처럼 맺습니다.
팩트에 기반해서 서로에게 정보를 공유하고 보고합니다.
문제에는 분명 해결책이 있다는 점을 잊지 않습니다.
거짓말로 타인을 속일 수는 있지만 나 자신을 속일 순 없다는 점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팀워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라는 점
개개인이 회사의 얼굴이라는 마음을 잊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고 싶은 말은 최대한 상대방의 언어로 전달합니다.
우리의 모든 업무에는 책임자와 데드라인이 있습니다.
‘자율성’에는 무한책임과 무한신뢰가 뒷받침된다는 점을 잊지 않습니다.
모두의 시간은 물리적인 한계가 있기에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이 미래의 자양분이라는 생각을 잊지 않습니다.
우리 서로의 Piece가 합쳐질 때만이
Masterpiece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