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는 동그라미 (이)다.
왜냐하면 기업 분위기가 매우 원만하기 때문이다.
기업비전
조선뉴스프레스는
2010년 1월 月刊朝鮮社와 週刊朝鮮이 하나가 되면서
출범한 시사 미디어 기업입니다.
은 1980년 4월 '서울의 봄'에 창간돼 지금까지 뿌리 깊은 전통을 이어 온
국내 1위의 시사월간지입니다. 정치史의 이면, 사회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심층보도로 한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 오피니언 리더가 가장 많이 찾고 있습니다.
정보가 통제되고 할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1980년대, 은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분투하는 첨병이었습니다.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한국 사회가 비틀거릴 때 은 우리 사회의 중심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었습니다.
1968년 10월 20일 창간된 은 국내 시사주간지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난 40년간 예리한 분석과 시의적절한 기획으로 국내 시사주간지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매주 100면 안팎의 지면에는 심층보도와 한 주간의 가장 뜨거웠던 이슈에 대해 분석하고 시각을 열어주는 뉴스 해설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는 2005년 6월에 창간된 고품격 문화 트렌드인물 월간지입니다.
한 손안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의 잡지로, 사회 각 분야의 트렌드 리더들을 찾아 그들의 발상과 성공 과정을 생생한 인터뷰로 담아냅니다. 창조적 발상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획일화된 삶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확대경을 들이댑니다.
30~40대 전문직 종사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인물 잡지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친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순 우리말인 는 2009년 7월 1일 창간된 일본어 관광 전문 매거진입니다.
일본인 관광객이 한국을 친구처럼 느끼며 한국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존 매체의 정보에 식상한 일본인들을 위해
참신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국인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간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필두로 총 8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가장 최신 여행정보만을 담아내는 는 韓日 문화 교류의 든든한 교량 역할을 해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