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이 넘은 공구 유통 선도기업
“신흥상사에서 프로툴까지”
한국 산업이 태동하기 시작한 1968년, “신흥상사”라는 작은 보따리상에서 시작했습니다.
5평의 작은 가게 겸 사무실을 열고 가방 하나만으로 영업을 시작한 신흥상사의 송용순 회장은 고비가 와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회사를 눈부시게 발전시켰으며 정직이라는 원칙을 강조해왔습니다.
이러한 신흥상사는 공구 유통업의 1세대이자 대한민국 공구 유통의 역사 그 자체이며,
신흥상사 그리고 신흥세진 주식회사를 거쳐 현재의 주식회사 프로툴에 이르렀습니다.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도전”
프로툴은 2005년 청계에 작은 매장에서 벗어나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현 본사)에 사옥을 이전하게 됩니다. 지금까지도 공구의 메카로 불리는 청계에서 벗어난다는 생각은 당시에는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었지만 브랜드 확충이 회사와 고객을 위한 길이라고 판단하여 이전하였고 이를 통해 지금의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을 형성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누구도 감히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길을 선택하는 것이 프로툴의 정신입니다.
“물류 시스템의 체계화”
세종시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물류센터(대지 4,000평, 연면적,1800)를 신설하여 독산동의 본사 한 곳에서 처리하던 물류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이원화 하였으며, 체계적이고 신뢰성 높은 물류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세종 물류센터를 통해 명실상부 최고급 프리미엄 공구 유통 기업으로 그리고 고객 만족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고객과 더 가까워지려는 노력”
프로툴은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비대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온라인 영업이 강조되고 있는 현 상황 속에서 프로툴은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는 B2B 온라인 주문 시스템인 VARO를 도입했습니다. VARO 시스템은 재고 정보, 제품 정보, 시장 현황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기편한 인터페이스와 쉬운 조작을 통해 손쉽게 발주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언제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프로툴이 보여드리는 큰 가능성 중의 하나입니다.
기업비전
안녕하십니까?
(주)프로툴은 지난 50여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세계 최고의 Premium 공구만을 소개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공구 전문회사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이는 항상 변함없이 (주)프로툴을 성원해 주시는 고객사 여러분들 덕분이라 생각하며 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는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눈앞의 작은 이익이나 외형에만 집착하지 않고 Premium & Professional 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비전과 목표를 향해 노력할 것이며, 나아가 한국 산업용품 시장을 선도하는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 하고있습니다.
또한 最新, 最高의 제품을 공급 해 드리며, 한 번 제공한 제품은 끝까지 책임 진다는 자세로 우수한 제품을 엄선하여 공급하면서 고객사 분들이 판매 후 어떠한 문제점이나 어려움 없이 판매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해 드릴 것입니다.
(주)프로툴이 52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사 여러분들의 협조와 관심이 바탕이 되었다는 사실을 항상 잊지 않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