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든든한 믿음, 영산의 가장 큰 힘입니다.
1999년 창사이래 젊은 영산이 21개국 36개법인의 건장한 기업으로 성장한 원동력은 고객의 든든한 믿음이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
20년을 달려온 젊은 영산은 알제리, 세르비아를 비롯한 전세계에 플랜트시설을 수출하고 있으며, 차량개조, 특장, 현지조립, CKD포장을 수행하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영산이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부품제조사업, 무역사업 등 한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전세계에서 영산인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개발과 끊임없이 신시장을 개척 하며 항상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든든한 파트너 영산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영산의 가장 큰 힘은 고객여러분의 믿음이고, 새로운 기술개발과 신시장 개척을 통해 영산의 전임직원은 언제, 어디서든 고객 여러분의 성공과 함께 할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비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경영시스템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영산은 1999년 4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첫발을 디딘 Youngsan Handels을 모태로 제조, 무역, 물류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승용차, 특장차 그리고 군용차 등 완성 차 판매와 KD 및 부품 사업분야에서 최고의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러시아, CIS 국가를 포함한 동유럽지역 외 잠재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위해 완성 차 판매 및 관련부품을 공급하며 커다란 성과를 이뤄내고 있습니다. 영산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경영시스템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에 또 다른 기준을 제시합니다.
한국제품을 수출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는 자부심하나로 기업의 가치를 높입니다.
영산에서 직접 개발, 디자인 및 판매하고 있는 핸드드라이어는 환경 오염에 대한 차세대 필수품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에 공급하며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 점유율을 지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 현지 대형 마트에 수출되고 있으며, 프리미엄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유아용 매트인 경우, 아동 제품 안전 규격이 세계에서 제일 엄격한 유럽시장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으며, 유럽 전 국가에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 사회환원을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여 예술기획사 WCN을 설립하였습니다.
영산은 문화예술과 사회환원을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예술의 도시 비엔나에 문화 예술기획사 WCN 설립, 한인 문화회관 건립 후원, 한-오스트리아, 한-슬로바키아, 한-우크라이나 친선음악회 주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각종 문화체육행사 후원 그리고 한국 문화보급을 위한 요리책 발간 등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