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맥켄지 앤 케이엘파트너스 합작법무법인은 글로벌 로펌 Baker McKenzie International과 선도적인 한국 로펌 KL 파트너스가 한국 법령에 따라 설립한 합작법무법인입니다.
베이커 맥킨지 로펌은 1949년 미국에서 설립되었고, 2018년 기준, 연 매출액 미화 29억 달러(약 3조 3천억 원)의 전세계 최상위 다국적 로펌 중 하나입니다. 현재 한국을 포함하여 전세계 47개국, 78개 사무소가 있습니다.
법무법인 KL 파트너스는 국제중재 사건을 많이 수행하는 김범수 대표 변호사와 M&A 전문의 이성훈 변호사가 주축이 되어 2015년 가을 문을 열어 국제중재와 M&A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전문로펌으로, 연 매출 100억 돌파한 최초의 부티크 로펌입니다.
기업비전
베이커맥켄지 앤 케이엘파트너스 합작법무법인(이하 "합작법무법인")은 글로벌 로펌 Baker McKenzie International과 선도적인 한국 로펌 KL 파트너스가 한국 법령에 따라 설립한 합작법무법인입니다. 이 합작법무법인을 통해 우리는 에너지 및 사회 간접 시설의 개발 및 금융, 국제 중재 및 소송, 그리고 기업 인수합병 및 일반 회사법과 같은 주요 업무 분야에 관하여 통합된 해외 및 한국 법률자문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이는 해당 분야에서 구성원들의 업무 경험 및 다양한 전문성, 선도적인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 및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뒷받침 될 것입니다. 합작법무법인은 베이커 맥켄지의 70 여개의 전세계 사무소 내 변호사들 및 전문가들과 밀접하게 협업하여 기업들이 전세계에 있어서 수행하는 업무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법률 문제들에 대한 효과적이고 정확한 해결책을 효율적인 방법으로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