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비전
대문명을 석유문명이라고도 합니다.
석유는 지난 150년간 현대문명을 이끌었고, 최적의 에너지원으로써, 석유화학 제품의 원료로써
석유는 산업 전반과 생활 깊숙이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차례 석유파동과 자원전쟁을 겪으면서 유가는 급등하였고, 산업화에 따른 환경오염
문제는 인류와 생태계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들이 국가 차원에서 대체에너지 연구와 투자가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환경폐기물과 각종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GeP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폐기물과 바이오매스 식물자원은 지구촌 어디에나 존재하며, 매일매일 생겨나는 무한자원입니다.
이러한 무한자원으로 석유(경유)를 만드는 GeP기술은 생산원가 400원대에 불과한 경제성을 갖춘 세계 최초의 신기술이자 독보적인 원천기술이며, 이 기술은 폐기물이나 식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석유를 생산할 수 있는 무한한 시장성을 가진 기술입니다.
저희는 GeP기술을 통해 대한민국을 석유수입국에서 석유생산국으로 변화시키고, 전세계를 상대로 글로벌 체인망을 구축하여 세계 기술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며, 저희가 진출한 모든 국가에
지원조직을 설립하여 많은 지원과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제도화 할 것입니다.
나아가 식량과 에너지 부족으로 고통 받는 가난한 나라들이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고 배고픔을 해결할 수있는 인류공영을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최근 창조 경제와 융합이란 말이 화두로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창조경제란 현실에서 새롭게 출발하여 새로운 미래를 헤쳐 나아가는 것이며,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더불어 하나되는 것을 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의미로 볼 때 저희 회사야말로 창조경제와 융합에 가장 적합한 회사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지식과 기술 그리고 재능을 공유할 준비가 되어있고, 앞으로 저희 회사가 미래에 새로운 산업구조를 형성하게 될 것이 때문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모든 것을 기업운영의 실천목표로 정하여 진정한 창조경제를 이루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보다 더 발전적이고 보다 건실한 기업으로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