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에이젼시, 아크 엔터테인먼트
(주)리미널은 엔터테인먼트와 K-POP 비주얼 브랜딩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2020년 엔터테인먼트 K-POP 비주얼 시스템 컨설팅으로 시작하여, 2023년 IPDX 굿즈 디자인-제작 회사와
2024년 엔터테인먼트까지 설립된 기업으로, 신인 일본인 배우 하린이 소속되어 있으며,
일본을 비롯한 해외에서 뮤직비디오, 사진 촬영, 앨범 등의 비주얼 브랜딩 및 디렉팅 프로덕션 시스템을 컨설팅하고 있습니다.
(주)리미널은 아티스트의 개성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중심으로, 컨셉과 세계관부터 브랜드 디자인까지 전반적인 비주얼 제작을 One-Stop으로 제공합니다. 다양한 비주얼 전문 인력들이 모여 K-POP의 비주얼 스타일을 선도하고 있으며, YG, HYBE, SM에서 재직한 대표 레이첼을 필두로 성공적인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전개를 지원해 왔습니다. 이러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브랜딩을 소속 배우와 가수에게 적용하는 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합니다.
리미널은 K-POP의 글로벌 성장을 이끌어갈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비주얼 솔루션을 제공할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우리는 창의성과 기술을 융합하여,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업비전
(주)리미널의 비전은 "경계를 허물고, 상상력으로 새로운 아이덴티티와 경험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엔터테인먼트 산업 내에서 기존의 틀을 넘어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비주얼 컨셉을 제시하며, 아티스트와 관객 간의 미묘한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리미널은 리미널 스페이스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감각적 공간을 창조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시각과 아이덴티티를 탐구합니다. 이는 기존의 규칙과 경계를 넘어서, 혁신적이고 신선한 콘텐츠와 스토리텔링을 구현하는 것으로, K-POP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글로벌 성장을 이끄는 데 중점을 둡니다.
또한, 리미널은 아티스트의 개성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문화와 감각을 반영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새로운 비주얼 언어와 스토리를 창조합니다. 이를 통해, K-POP을 넘어서 세계적인 문화 아이콘을 만들어가는 선도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되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