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 유산균으로 ‘K-유산균’ 대장암 치료 혁신을 이끄는 쎌바이오텍은 30년간 수많은 미생물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거듭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전문회사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한국인 인체 유래 균주에 대한 특허 기술과 한국인 대상 임상데이터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마이크로바이옴의 시작 ‘듀오락(DUOLAC)’ ▲마이크로바이옴 시너지 ‘듀오랩(DUOLAB)’ ▲마이크로바이옴 뷰티 ‘락토클리어(LACTOClear)’ ▲마이크로바이옴 대장암 신약 ‘PP-P8’ 등 마이크로바이옴에 특화된 사업들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쎌바이오텍은 한국인을 생각한 ‘100% 한국형 유산균’ 만을 연구 및 개발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한국인의 장내 미생물 ▲모유만 먹은 갓난아기의 분변 ▲우리나라 전통 발효식품에서 유산균을 분리, 동정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50여 종의 CBT 유산균(한국형 유산균)을 개발하며, 뛰어난 균주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국내 뿐 아니라 세계에서 자체 개발 CBT 유산균의 강한 생명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으면서, 현재 덴마크를 비롯한 전 세계 55개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기업비전
* 건강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바이오파마 혁신 기업
쎌바이오텍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건강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바이오파마 혁신 기업’이라는 목표 아래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쎌바이오텍은 2025년 바이오의약품 기업으로 도약하고, 2055년에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빅파마로 성장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대장암과 비만 치료제 등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 개발에 집중하는 한편, 유산균을 중심으로 한 마이크로바이옴 특화 CDMO 사업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또한, 듀오락 브랜드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강화해 국내 유산균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CBT 유산균 공급을 확대해 글로벌 원료사로서의 입지를 다질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개별인정 CBT 유산균 개발을 통해 새로운 기능성 유산균 시장을 개척하고 유산균을 이용한 화장품, 비료, 식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