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피쉬커뮤니케이션즈는 2009년 설립된 '푸드테크 및 커머스 기업'으로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개발한 차별화된 상품을 자체 커머스 플랫폼을 포함한 다양한 채널(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유통하고 있습니다.
㈜더블피쉬커뮤니케이션즈의 핵심 경쟁력은 창의적이고 압도적인 '상품기획 및 개발 능력'에 달려있다고 믿습니다. 전 직원의 절반 이상이 상품 개발 업무에 함께 참여하는 '상품 크리에이터'의 회사이며, 10여 곳 이상의 제조파트너社(OEM)와의 협력을 통해 생산됩니다.
이러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 식품연구기업인 Premier Food USA, 한국의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다수의 벤처캐피탈로부터 3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기업비전
더블피쉬의 리테일 사업본부는 크게 두가지의 업무를 하는 파트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첫번째는 마켓프로즌, 렌지셰프 등 개성넘치는 냉동 편의식품(HMR)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파트입니다.
- 직접 상품 기획 업무를 진행하며, 10여곳의 국/내외 OEM공장을 통하여 제품을 생산합니다.
- 쿠팡, 쿠캣 등 매입형 온라인몰과 GS홈쇼핑, 11번가 등 일반 온라인 채널을 통한 판매활동도 진행합니다.
두번째는 명품식탁, 마켓프로즌 등 자체 쇼핑몰 운영 파트입니다
- 특히 명품식탁은 대한민국 최초의 스토리텔링 방식의 큐레이션 커머스 쇼핑몰로 조금은 비싸도 믿을 수 있는 프리미엄 식품만을
판매하는 쇼핑몰입니다.
좋은 상품을 찾아 소싱하고, 명품식탁 PB 제품을 개발하기도 합니다.
다만, 두 파트는 한 사업본부내에 있으며, 교차 업무가 많이 발생하여 서로 유기적으로 협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