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엔데버]는 "고객에겐 할인을 사장님에겐 회전율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써젯" 이라는 앱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써젯(Sugget)"은 고물가 시대 어떻게 하면 급증하는 소비자들의 외식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그와 동시에 음식점 사장님께도 매출 상승을 가져다 드릴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서 부터 시작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저희는 "고객이 구매 즉시 방문하는 타이머가 달린 음식점 할인 티켓" 모바일 앱서비스인 "써젯(Sugget)"을 만들고 있습니다.
물가는 높아져 고객들은 힘들어하고, 사장님들은 매출이 줄어들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서비스 "써젯(Sugget)"이 고객과 사장님들에게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우리 엔데버는 이 고객과 사장님이 상생하는 구조 속에서 외식시장이 성장하는 모습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 여정에 함께하실 귀중한 분을 모십니다.
[주식회사 엔데버 대표이사 이 민 석]
기업비전
“엔데버 구성원의 약속”
하나,
"엔데버"는 Lean & Agile 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솔루션을 가지고 시장에 대응하는 것이 아닌, 완벽하지 않더라도 빠른 시장검증을 통해 솔루션을 디벨롭 해나가는 것을 추구합니다. "해보기 전에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하나,
"엔데버" 구성원은 피드백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누군가 나에게 제공하는 피드백은 공격을 위한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개선을 위함 입니다."
하나,
"엔데버"구성원은 다른 구성원에게 피드백을 제공할 때, 반박을 위한 반박이 아닌 지 항상 냉정히 생각해야 합니다. 감정에 휩싸인 피드백은 피드백이 아니며, "모든 피드백은 항상 우리 모두의 개선이 최우선 목적이어야 합니다."
하나,
"엔데버" 구성원은 피드백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지치지 않습니다. 꼭 설득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내용을 "단순히 힘들다는 이유로 설득을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
"엔데버" 구성원은 구성원끼리 어떤 주제에 대하여 설명과 이해에 문제가 생겼을 때, 설명을 듣는 사람 보다 설명을 하는 사람이 더 노력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설명이 부족해서는 아닌 지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
"엔데버" 구성원은 항상 설득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상대방이 설득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혹시 내가 설득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닌 지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
"엔데버" 구성원은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혁신은 처음엔 사소한 아이디어에서 자주 일어납니다. "나의 생각에 부끄러움이란 필요 없습니다."
하나,
"엔데버" 구성원은 미시적 비관론자 이며, 거시적 낙관론자 입니다. 모든 상황에 최악을 상정하여 대비하되 우리의 미션과 비전에는 낙관과 확신을 가지고 임합니다. "가는 길이 험난할 지라도 우리는 반드시 목적지에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