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비전
한국경영법무연구소는 법률문화의 대중화와 선진 경영기법의 보편화라는 목표를 실현하여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돌발적인 부실채권 발생시 신속한 대처로 기회손실을 최소한 시키는데 견인차적 역할을 다하여 왔습니다.
그간 본 연구소는 기업법무에 관한 실무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던 1992. 5.1. 설립된 이래 약 5만 건 이상의 판례 연구를 통하여 기업법무 분야에서 필요한 실무적 답을 제시하여 왔습니다. 한국경영법무연구소의 역사는 우리나라 기업법무의 역사라고 할 만큼 금융기관, 일반기업 모두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왔고, 우리 연구소가 발행한 채권관리분야 전문도서들은 실무자들에게 교과서 또는 업무매뉴얼이 되어 왔습니다. 또한 본 연구소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우리나라 기업들에 전파하기 위해 매월 채권관리기본과정과 전문가과정을 개설하여 수 만 명을 교육시켜 왔고, 그 교육생들은 각 기업체의 사장, 임원 중견 간부 등으로 성장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황동룡 소장은 은행, 보험회사를 비롯한 주요 금융기관과 대기업에 출강하여 수많은 영업사원과 융자담당자들을 교육시켜 영업의 안전성 확보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 이윤창출에 크게 기여하여 오고 있습니다. 특히 황동룡 소장은 IMF 이후 1998년부터 대우건설에 출강하여 관리, 주택사업, 건설사업 부문의 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기업법무를 교육시킨 결과 어려움에 처하였던 대우건설이 1등 회사로 회생하는데 절대적 기여를 한 것에 대하여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본 연구소는 기업법무를 개척하여 온 전문 연구소라는 자긍심과 우리나라 기업법무를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역사적 소명을 가지고 오늘도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기업법무 특히 계약에서 회수까지에 필요한 모든 법률지식은 한국경영법무연구소에서 가장 정확하게, 가장 빨리, 가장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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