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기술을 우리의 일상으로
# 엑스와이지(XYZ Inc.)
“로봇 기술을 우리의 일상으로 (ROBOTS INTO OUR DAILY LIFE)” 라는 비전을 기반으로 설립된 서비스 로봇(Service Robot) 스타트업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로봇 기술을 통해 리테일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 기술 액셀러레이터인 퓨처플레이, 삼성전자에 국내 최초로 인수된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플런티 등을 창업한 황성재 박사가 대표로 있으며, 휴맥스, TBT 파트너스, 현대자동차, 한국투자파트너스, 삼성벤처스 등 유수 파트너로부터 누적 1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기업비전
# 엑스와이지의 비전
- ROBOTS INTO OUR DAILY LIFE (로봇 기술을 우리 일상으로)
엑스와이지는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 아이스크림 로봇 <아리스> 등 리테일 공간에 적합한 다양한 서비스 로봇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이 적용된 10여개의 매장을 직접 운영하며 고객들의 직접적인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포르쉐코리아, 현대자동차, 그랜드 워커힐 호텔과 같은 다양한 메이저 브랜드와 함께 협업하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 MAKE ROBOTS WORK, PEOPLE REST (로봇에게 일을, 사람은 휴식을)
우리는 향후 다가올 10년이 사용자 중심의 인공지능 로봇 시대가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비전은 고령화로 인한 인력 공백 문제를 해결하고, 의미 없는 반복 작업을 대체해 주어 업무의 질을 높여줍니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동질하고 위생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줄 수 있으며, 흥미로운 로봇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해 줄 수도 있습니다.
- WE AUGMENT SPACE WITH TECH (기술로 공간을 증강시키자)
엑스와이지가 기획한 감각적인 공간과 뛰어난 사용자 경험 뒤에는 수많은 기술이 숨어 있습니다. 엑스와이지 본사 임직원의 절반 이상이 인공지능, 임베디드, 로봇 엔지니어로 구성되어 자율주행 알고리즘, 안전 센서, 스마트 그리퍼, 식음료 디스펜서 및 컨트롤 인터페이스 등 협동 로봇의 실증화와 관련된 다양한 시스템을 설계하고 시스템과 연동하는 일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