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자기소개 (지원자 전원) 지원동기 지상직이 어떤 업무를 하는지 아는가? 왜 하필 TAS인가? JAS나 다른 기업도 있지 않은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선택) 인생 첫 면접이었는데, 면접관님들이 잘 경청해주시고 압박 느낌은 전혀 없어서 편안히 잘 말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면접비가 따로 없는 건 지방에서 온 지원자들에게 좀 힘든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던 거 같습니다! 신입과 경력직이 면접을 같이 봤기 때문에 질문하는 양이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확실히 경력직 분들께 관심이 많은 거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이직을 왜 했는지 어떤 업무가 가장 자신 있는지 자신이 전에 다니던 회사의 월급보다 적은데 괜찮은지 등등등 ... 다양한 질문을 옆에서 들었습니다. 경직된 분위기가 아니기에 편안히 미소 지으며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준비한 말씀 다 하고 나오시면 될 거 같습니다! ?

서류 합격은 문자와 이메일 통보, 서류발표 후 일주일 뒤 면접 조별로 진행되고 한 조에 지원자 5명, 면접관 3명 일렬로 걸어들어가서 인사 후 착석하고 면접 진행

지원자 6 면접관 2 로 면접 진행되었습니다:) 삭막한 분위기는 아니였고 경력자 위주의 질문 제외하곤 공통질문 받았습니다.

서류합격 후 바로 면접(최종면접) 이였고 면접관님들께서 긴장한 걸 다 이해해주시고 좋게 봐주시며 분위기를 편하게 해주셔서 편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면접은 한 개뿐이었고 임원 면접이었습니다. 임원분들 3명과 지원자는 6명이었습니다. 앉아서 면접을 보았었고 보통 직무의 관련된 질문이었습니다.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화기애애했습니다.

5-6명의 지원자들이 한 개의 조를 만들어서 면접장에 들어갔고, 전반적으로 대표님이 질문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스케줄 근무이거나 일 강도가 높은 지상직 일을 견디고 오랫동안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공항 관련 일을 하거나 서비스업 종에 오래 일했던 경험을 좋게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면접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서류 합격 후 바로 최종 면접이었습니다. 지원자 6명과 면접관 4명이 나와계시고 자기소개를 기반으로 질문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