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면접관이 전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면접실시 질문도 입사지원서를 한창을 본 뒤 몇 마디 차별화정책도 살아남기 위한 경영마인드도 비전 목표 가치가 전혀 보이지 않음 ㅠ

서기와 면접진행자 한분과 함께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처음 서기분이 회사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셨고 이 후 면접을 시작하였습니다

면접관이 두명이 앉아서 한명씩궁금한점을 물어보고 답변을했습니다.면접분위기는 무겁지 않고 질문은 예리했습니다

1차, 2차 면접으로 이루어져 있고, 저는 1차까지만 면접을 봤습니다. 이력서를 들고 올 필요가 없다고 했는데, 면접 전에 이력서 양식을 주며 인적 사항, 이전 회사에 대한 정보를 자세하게 작성하게 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면접관은 사장님과 임직원 한 분이셨고, 면접자는 3명이었습니다. 재직중이라면 왜 이직하려 하는지, 취준생이라면 직무가 본인과 맞는지 압박 질문 계속 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질문은 생각 못해서 인지 몰라도, 본인에 대해 어필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한 명씩 돌아가면서 모두 시켰습니다. 면접에 대한 느낌은 보수적이고 직원을 뽑는데 있어 깐깐한 회사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