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팀즈 화상 면접 각자 공통 질문 던지고 답변 잘하는 사람 한명 독박 질문 st 예상 질문이 생각 보단 필요없는 거 같고 그냥 마음 편히게 먹고 들어가는게 좋음

점주님과 1:1로 면접 진행했습니다. 저에 관하여 몇가지 질문에 하셨고 업무시간과 페이관련 대하여 이야기 했습니다. 이후 직무에 관한 간단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일단 신입이지만 경력이 있어야합니다 자기소개를 하실때 1분에~3분정도에 내용으로 준비 본인을 어필할수 있는 즉 면접관이 본인한테 질문할 내용을 주셔야합니다 면접관이 경력이 사실인지 질문도 합니다 경력이 있어야지만 나올수 있는 답변이 있기에 경력이 필요할꺼같습니다 하다못해 핸드폰이라도 팔아본 기억을 혹은 정말아니라면 다른 세일즈의 경험을 가지고 지원하면 좋을듯 합니다

이력서를 바탕으로 경력 사항 위주로 질문을 주셨었고 영상으로 회사 소개를 해주시며 면접자인 제가 궁금해할 수 있던 부분들에 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심

자기소개, 지원동기에 대해 물어봄. 그 후엔 경력사항에 대해 물어봤고 특별히 어려운 건 없었음. 다만 마음에 들어하는 지원자를 너무 티를 내서 기분이 좋진 않았음.

코로나로 인한 화상채팅으로 다대다 면접으로 줌링크 받고 대기하고 한명씩 답하면서 자신의 생각+지식을 맞춰서 어필방식

(18년 11~12월에 본 공채면접입니다) 1차면접은 2대1로 자소서 위주의 심층면접과 8명씩 토론면접 봤습니다. 2차면접은 사전주제를 주고 그에대한 7분 PT면접을 봤습니다. 지원직무에 따른 PT주제가 각각 주어집니다. PT후 질문 2개정도 받았습니다. 최종면접은 메리어트호텔에서 봤고 자소서기반 PT면접기반 질문 1개씩 받았습니다.

화상면접을 보았습니다. 9시30분에 모두 모여 음질테스트를합니다. 10시부터 1대1면접을 진행하고 안내된 시간에 맞춰 들어갑니다. 15분동안 자기소개와 질문 답을 합니다.

이력서 관련 질문이 많았고 경력사항 보시면서 어떤일했는지와 나중에 들어보니 제가 스스로 돈을 벌고 모아 유럽두달다녀온 경험이 좋게보셨다고 했습니다. 분위기가 매우 좋았고 편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유통 쪽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다면 그걸 살려 말하면 합격. 회사에서는 대면판매 (예를 들어 소리 질러서 고등어를 판매한다던가 시식을 하며 라면 판매) 경험이 있다면 100%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