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대표이사랑 1:1로 해서 좀 놀램 면접질문은 별로 어렵지않음, 1분자기소개 시키고 경력 위주로 물어봄 업무내용이 공고에 없어서 물어보니 이것저것 다할거라함 배우면서 다니고싶다하니 그럴러면 엔지니어여야 된다고함 잡플래닛 평점 왜그런지 바로 이해함

기본적인 인적성 면접이고 시간은 1시간 정도 였습니다 여직원을 뽑으려고 했고 느긋하게 다니기 좋은 회사라서 선택했습니다 다니는 동안도 늘 비슷한 업무 강도에 칼퇴 가능이라 일과 여가시간의 분리가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대표님 직접 면담 늦은 나이 어떻게 극복할지? 국비교육으로 어떤 것 배웠는지? 어떤 직무에서 일하고 싶은지? 물어보셨다

먼저 면접 제안을 받아 면접을 1:1로 진행했고 포트폴리오와 이력서 토대로 질문을 받아 답변하였고 반대로 회사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음 면접 이후 합격여부에 대해서 알려주었으며 이후 연봉협상하여 출근하는 형식으로 진행됨

편안한 분위기에서 얘기하듯 진행했습니다. 전 직장과 다른 부분이 있는데 어떨지, 어떤 소설 작품을 주로 맡아 왔는지 등으로 얘기했습니다.

1차에서는 업무 설명을 해주셨고, 어떤 웹소설을 좋아하는지 물어보셨습니다. 편집자 일을 하고 싶은 이유와 업무 관련 경험에 대해서 여쭤보셨고, 2차에서는 조직생활 관련 질문과 취미 및 관심사 등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대화 형식의 면접이면서 중요한 질문은 포함돼있어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직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중요한 면접이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면접 중 피드백을 받았고, 업무의 방향성과 실무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결과와는 상관없이 값진 시간이었고, 얻은 것이 많은 면접이었습니다.

15분 간단한 자기소개, 장점, 장래의 꿈에 대해 일본어로 작문합니다. 작문하고 방에 안내하더니, 면접관 2분이 앉아있었습니다.

면접전 희망연봉이나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함. 면접실에서 면접관과 1:1 화상면접으로 진행됨. 면접 과정에서는 전문적인 역량이나 지식에 관한 질문은 전혀 하지 않아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다'를 드러낼 기회가 전혀 없음. 면접에서 주로 받은 질문은 면접자 개인사에 관한 것들 뿐이었음.

들어가자 직원 한 분이 오셔서 일본어가 쓰여있는 종이 한 장을 받았다. 3가지 질문 사항을 일본어로 쓰는 것이었다. 자기소개, 장점PR, 장래 꿈이 무엇인지. 주어진시간은 15분이였고 후에 다른 방으로 옮겨가자 면접관 두 분이 앉아 계셨고 그렇게 면접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