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집닥 면접 후기 일부러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압박 면접같은 분위기 영업 직무 왜 하고 싶은지, 직무 위주로 많이 물어봄 전에 회사 퇴사 이유, 등 인성 파악도 많이 함 느낌엔 본인들과 같이 일할 편안한 동료를 찾는듯 함 신입 경력 상관없이 기본급 2600대 언저리, 정확한 기본급여 연봉 모름, + 인센티브 영업 중 더 성과를 많이 따지는듯 함

플랫폼 위주의 성장을 기대하며 경력직으로 지원 하였으나 연봉 2600+인센티브라고 인센으로 50만원 더 가져 가는 사람 있다고 합니다 연봉에 식대도 포함이라네요; 처음부터 연봉정보 있었으면 면접도 안갔을텐데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경력직으로 보러간 면접에서 황당하네요 차는 본사에 8대가 있으며 DB주면 인테리어 업체와 약속잡고 예약제로 타고 나간다고 합니다. 다들 신중히 면접보러가세요. 저는 불합격이 아니라 제가 안간겁니다

지원자 1:면접관 다수 진행 예정이였으나, 당일에 회사 사정으로 인해 1:1면접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직무에 관련되어 질문을 많이 하였습니다.

면접관이 다수 라고 하였으나, 1 :1 면접을 보았습니다! 이력서 경력 위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분위기는 편하였으나 면접이 마냥 편할수는 없죠ㅜ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이 되기에 준비만 잘하면 될듯하네요

회사의 규모 또는 연봉, 복지, 업무를 비교하여 면접을 보았었고, 단순 cs인지 커리어를 쌓으며 배울수 있는 회사인지 많이 따지고 보았습니다. 새로운 분야임에도 배울게 많은 회사라면 도전해보고자 하였고, 면접은 부서장급이 보았으나 굉장히 떨리는 면접이였습니다. 자기소개서 필수였고 경험 및 경력 위주로 면접을 보았으며, 본인만의 어필이 필수인 회사였던듯 합니다.

실무진 면접관님 두분이 질문하는 형식이었습니다 포트폴리오 기반으로 경력에대한 실무 참여도를 물어봤고 현장경험이나 디자인 참여정도를 물어봤습니다

담당자와 1:1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플랫폼 영업, 아웃바운드 영업 등 기초적인 질문으로 시작되어 게업에 관심을 가지게된 계기까지 무난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이곳에 일하고 싶은 솔직한 이유를 말해달라는 질문이 있었고 저는 돈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분위기는 담당자분이 압박을 주거나 그러지 않고 순전히 면접자(나)를 파악하고 싶다라는 의중을 가진 질문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당일 합격 통보 받았습니다.

서류 합격 후 직무와 인성 면접을 통합해서 봤습니다. 1대다 면접으로 안내 받았으나 당일은 1:1 면접으로 진행이 되었고, 인사담당자가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1대1 면접으로 경력보단 심층 질문을 많이 받았고 내가 무슨일을 한것보단 어떤 사람인지를 궁금해하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굉장히 편안하게 진행되었고 면접시간은 1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먼저 업무 경험 관련 질문. 지원한 업무 이해도 질문. 자기소개 간단히 질문. 회사에 바라는 목표 및 업무 관련 질문. 성격 등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