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1차 면접과 2차 면접 사이 텀이 길었고, 면접 진행까지의 대기 시간이 조금 길었습니다. 오전에 도착해서 오후 조금 늦게 끝났습니다. 1차 면접 때는 담당자 두세분과 짧게 면접을 보았고, 2차 면접 때는 회장님과 회장님 실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질문 자체는 회사나 부서, 직무 등과는 전혀 상관 없는 개인적인 질문이었고, 2차 면접 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큰 목소리로 대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경력일 경우는 관련 질문을 하시는 것 같고, 신입의 경우 어려운 질문은 없었습니다.

1차,2차 무난한 면접입니다. 자소서 기반으로 준비해서 가시면 무난하게 면접 보실 수 있습니다. 1차 2차 대기시간이 조금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1차 2차 면접을 하루 안에 다 봅니다. 면접 자체는 두 번 다 간단했는데 대기 시간이 길었습니다. 1차는 인사팀 / 2차는 사장님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인사팀 면접은 자기소개나 지원동기 등 일반적인 면접 질문을 물어보시고, 사장님 면접은 다른 후기들과 마찬가지로 부모님 직업을 물어보십니다. (왜인지는.. 모름) 전반적으로 난이도는 쉬웠습니다.

1차와 2차를 한번에 봅니다. 개인적으론 서류합격이면 거의 최종합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1차는 인사담당자 1명과 면접자 다수로 진행되며 특별한거 없이 자소서 기반으로 간단한 질문 몇가지만 주고 받습니다. 학교, 학점, 사회경험 등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하며 당당하게 대답하시면 됩니다. 1차 진행 후 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영림그룹 전시장 관람(약 1시간)후 임원면접(이라 쓰고 회장님 면담이라 읽음)이 있습니다. 2층 대기실에서 대기 후 회장님, 사장님, 인사담당자와 면접자 다수가 다대다로 앉게되며 질문은 회장님만 하십니다. 자소서 기반으로 한 개인적인 질문이 대다수이며 부모님 직업, 군대얘기 등 그냥 회장님 말동무 해드린다고 생각하시고 편하게, 하지만 당당하고 큰 목소리로 면접을 보시면 됩니다.

대표님과 지원자 셋 면접을 보았는데 자소서 기반 질문은 하나도 안나오고 주로 개인적인 질문을 받았습니다 맘 편하게 가시고 당당한 자세와 목소리 자신감을 가지면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1차면접은 생략하고 홈앤리빙 견학 후 2차 대표면접만 진행했습니다. 지원자 2 : 대표 1 로 면접 진행했습니다.

자소서 위주의 짧은 질의응답. 주로 개인적인 질문이 많음. 면접자의 태도와 답변 시 자신감을 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