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서류 결과는 이메일로만 왔고 면접은 면접관 3 지원자1로 진행 되었고 면접 결과는 일주일정도 뒤 유선으로 결과 알려주셨습니다!

각 시간대 별로 소집을 하는 듯 합니다. 시간대 별 소집인원은 대략 15명 내외? 그 인원을 두개의 조로 나우어서 면접이 진행이 됩니다. 자기소개는 공통으로 시키고 전 지원자 공통질문 3개씩 받았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했고 면접관님4분 계셨는데 한분은 대표님 이신듯했고 나머지 3분은 여성 분들 이셨습니다.

3명의 면접관과 총 5명의 지원자와 면접을 보았습니다. 앉아서 면접을 보았으며, 첫 시작은 자기소개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이력서를 바탕으로 하여 질문을 하였고 화기애애하며 긴장감이 없던 면접장이었습니다. 캐빈, 열차 승무원과 달리 굉장히 유한 분위기의 면접이었습니다. 면접 시간은 오전 오후 타임으로 나뉘었으며 핸 그룹당 약 30분의 면접 시간이 소요되어 사전에 고지해준 면접 시간보다 2시간 가까이 늦게 진행하였습니다.

면접 진행 전 간단한 기업소개 듣고 조를 이루어서 들어갑니다 면접관님들이 면접분위기 풀어주시려고 많이 노력하셔서 편안하게 면접볼 수 있었고, 이력서 바탕의 질문으로 이루어집니다!

4명씩 들어갔고, 면접관 3분이 계셨어요. 같은 질문으로 면접자 4명이 모두 돌아가면서 대답했어요. 너무 경직된 것 보다, 자연스러운 느낌이 좋다고 하셨어요. 업무에 필요한 사항에 관련된 질문을 하셨어요. 예를 들면,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왜 이 일이 하고싶은지, 체력 등등.

면접관 3분과 저희 조는 4명이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분들이 편안하게 만들어주시고 자기소개와 성격의 장단점을 말하고 개인 질문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하라고 하셨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하여 면접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면접관 3명과 지원자 5명이 들어갔다. 가운데 앉아 계셨던 나이 좀 드신 분이 나중에 알고 보니 가장 높은 분이셨다. (에이큐 근무하고 있는 친구가 알려줌) 김포공항 집결장소에서 기다리면 근무자가 와서 인솔해서 면접장으로 데려간다. 동시간대에 30명 정도가 면접을 봤고 실제 합격자가 몇 명이나 되는지는 모르겠다. 정해두지 않고 뽑는다고 했었지만 얼마나 될지 미지수.. 면접은 2타임으로 총 60명~70명 정도가 본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