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면접은 쉬운편이고 광고영업팀으로 지원하였으나 실상은 TM업무 전반인 영업팀이였습니다. 채용공고와 업무 내용이 상이하고 이를 착각하여 면접을 진행한 사례가 과거에도 있다고 면접관이 말을 했으며, 현장에도 저뿐만 아니라 다른 인원도 이를 착각했습니다. 이에 항의하였으나 시정 및 사과는 듣지 못했고 메뉴얼대로 했다는 사무적인 대답 뿐이었습니다. 영업직으로는 모르나 마케팅을 하시는 분들께서는 지원을 재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짧게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이것저것 물어보는게 아니라 담당자님이 회사에 대해 말을 많이 했어요

면접 전에는 사전 면접 인터뷰지를 작성했는데, 어떤 업무를 진행할지나 지원동기, 지원 부서에 맞는 역량은 무엇인지 등이 작성 항목이었습니다. 면접에서는 업무와 연관된 자기소개를 진행하셨습니다. 자소서를 기반으로는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