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면접 후 인적성 검사 절차가 있습니다. 면접은 면접관 2명에 지원자 1명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되었으며 포트폴리오 기반으로 자세하게 진행됐습니다.

원래는 두분의 대표님들이 상주해서 면접을 보고 계시나, 제가 면접 당일 일이 조금 있어서 면접일정을 미뤄 한분의 대표님과만 첫번째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경력에 대한 부분은 이미 다 숙지하고 오신 것 같았고, 어떤 프로젝트에서 어떤일을 맡으셨는지 보다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작업에 임하였는지를 더 궁금해 하셨던 것 같습니다. 저도 회사를 만들어본 입장에서 현재 디지털마케팅사는 어떤식으로 굴러가고 있는지, 와이우즈에 어떤점이 있으면 좋겠는지 등 어쩌면 신랄할 수도 있는 부분들을 마음 편하게 말하고 면접을 종료 하였습니다. 이후에 인적성 겸 두분의 대표님이 계실 때 2번째 면접을 진행하게 되었고, 이때도 비슷하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포트폴리오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와 제작 시간, 작업물의 참여도등 자유로운 대화형식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대표님 두분과 함께 진행되었고, 포트폴리오 기준 진행했던 업무들과 인성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의견이 확고한 것이 중여해보입니다

서류 합격 후 대면 면접을 진행하였고, 합격 소식을 받고 실무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적성 검사를 마지막으로 진행 방식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였고,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어주셔서 전달하고 싶었던 내용도 잘 말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면접이였습니다.

회사에서도 면접 준비가 잘 되어 있는 편이고 질문도 실무를 위주라 업무를 잘 이해하고 있다면 전혀 어렵지 않은 편,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가장 이상적인 면접이었음, 편안한 분위기, 인적성검사가 있음!

이력서를 토대로 한 경력위주의 면접이였습니다. 디테일하게 나의 생각과 인사이트를 중점적으로 보시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면접분위기는 굉장히 편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서 굉장히 깊은 토론?같은 면접이여서 기회가 된다면 다시 지원하고싶은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기반의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업무와 관련된 성격 파악, 성격의 장단점 등을 집중적으로 물어보셨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로 시작하여 직무에 대한것과 전 직장 경험이대한 질문 을 하였고 이러한 상황이 왔을 때 어떻게 대처할건지에 대한 질문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