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인적성 검사 및 PT 자료 준비 후 다대 1 면접진행 면접 시 PT 발표 후 개인에 대한 인적성 면접을 진행하였음. 면접 진행 후 바로 결과 알려줌

1명 뽑는거같은데 1차면접 약 8명이상 의자에 앉아서 바로 앞에서 본다 테이블은 없음 4명면접관 전문적인 면접같음 ,

자기소개,직무,경력,당사 기여도 역량 등 관련 자유로 ppt (PT)발표로 먼저 진행함. 면접 예상시간보다 1시간이나 지연되서 대기가 길었는데 1시간 면접 진행. 요즘시대랑 조금 안맞게 압박면접 비스무리 하심. (은근 부정적 시선으로 돌려말하기 + 압박 ) 업력 연차가 오래되지 않아 내부시스템(전산 등) 구체화되어있지 않음을 직접 말하심 이력서, 자기소개서 검토하고 면접 불러놓고 기본정보(전공, 공백기, 전 회사 퇴사&이직 이유 등) 추가질문 , 본인이 부족하니 그랬겠지 하듯한 뉘앙스의 질문으로 설명요청 현재 해당 팀에 대한 실정, 업무흐름 등 먼저 솔직히 얘기해주심

전공지식2개, 인성 5가지 정도로 나왔고 크게 어렵진 않습니다. 다만 2차면접은 도대체 무슨기준으로 뽑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대다 면접방식 , 직무관련 자기소개와 직무관련 질문, 인성질문을 함. 현장에서 일하시는 두 분과 인사팀 한명이 면접에 참여함

1.자기소개 2.이력서에 작성한 자기소개의 글에 대한 의문 3.주5이지만 일요일 근무까지 근무가 가능한지 질문 4.그동안 직장생활하면서 에피소드 질문

입사지원 후 이틀 뒤인가 면접제의가 왔습니다. 면접대기자가 저포함 5명 있었는데 한번에 봤습니다. 5대3이였고 면접관은 실무진 2분과 인사팀 1분이 계셨습니다. 1분 자기소개 후 편안한 질의응답식으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관님들께서 농담도 하시고 웃으시면서 되게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 더 면접을 잘 봤던 것 같습니다.

1차 면접 진행하였고 팀장 실무진 인사팀장과 3대1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pt면접을 진행하며 10분이내로 발표를 진행했고 이후 잠깐의 대기 후 2차로 본부장 면접을 진행

직무 면접에서는 다소 딱딱하게 말하는 면접관이 있고, 유하게 말하는 면접관이 있음. 인사팀 면접관은 형식적인 면접질문이 많이 들어오고 직무 면접관들은 직무와 관련해서 아는 지식이나 왜 지원했는 지 등에 대해서 물어봄 1차 붙으면 2차 면접을 보는데 미코세라믹스 사장과 면접봄 거의 사장님 강의를 듣고 끝나는 느낌 그냥 이력서 위주로 준비해 가고 영어 자기소개도 할 수 있음 준비해가는게 좋을듯

PT 면접을 진행하였으며, 전공분야 및 이직사유를 중점적으로 물어봤음 즉 오래 다닐 수 있는지를 많이 본 것 같음 면접 후 1시간 내 합격 통보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