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인터넷을 이용한 적성검사, 인성검사 및 본사에 마련된 면접장에서 대면 면접(대표, 총괄부장 등 2인의 질의 답변 방식이었음. 총괄부장님은 실무자 답게 생산 현장 직원으로서의 자질과 기본인식을 편안한 방식으로 부담없게 질의. 대표님은 회사 설립 동기, 배경, 기업운영 관련 신념 등의 설명을 통해 피면접자의 지원 동기와 일치하는지 스스로 생각하고 입사 여부를 결심하도록 유도하심. 입사 여부를 떠나 존경스럽고 이상적인 마인드를 가지신 분들로서 기업 이미지에 매우 긍정적 효과를 체험한 면접이었음.

실무팀장급 면접 이후 경영진 면접까지 총 4회에 면접진행 업무능력 검증보다 외모가 중요함 최종 회장님 면접은 관상보고 끝

다대일 면접 이었고 평범한 면접 분위기였습니다 업무 관련해서는 지원직무에 대해 얼마나 알고있는지/경험 에 대한 질문이 위주였고 보통 면접에서 많이 질문하시는 장단점, 업무 외 가치관이나 평소생활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면접시간이 짧지는 않았지만 엄청 딱딱하고 굳어있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일단 1시간반동안 엑셀테스트를 하는데, 이 테스트가 생각보다 빡세요. 그래도 면접관께서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5분 정도 휴식을 하고 50분 정도 1:1로 면접을 봤네요.. 회사에 들어가고 2시간 반 후에야 나왔습니다.

지원자 3명에 면접관 1명으로 면접 진행이 되었고, 면접 난이도는 나름 쉬웠습니다. 신입으로 지원했는데 인턴으로 급여쪽 경험이 있어도 불구하고 본인이 직접한게 아닌거죠? 이런식으로 몰아가는 느낌이였어요. 그냥 면접보는데 질문하시는거나 어투가 신입보다는 경력 뽑으려고 하는거같더라구요. 면접때 딱 아 여기는 나를 안뽑겠구나 싶었는데 역시나 불합이였습니다.

직무 테스트 이후 실무, 인성 면접 진행했습니다. 직무테스트는 직무와 상관 없는 문제도 포함되었고, 영어 독해 능력도 평가하였습니다. 원자력발전 및 엔지니어링 그리고 신기술에 대한 이해를 요구합니다.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님들이 인간적으로 대해주셨고, 친절했습니다. 지원자의 소개 및 프로젝트에 대한 질문을 하고, 인성에 대해서는 거의 질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결과가 나오진 않았지만 탈락한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이지만 대기업 수준의 전문 인력과 연봉, 복지를 제공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번 쯤 다들 지원해도 후회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현장 소장님과 1대1로 진행되었으며 대화형식으로 친근한 분위기였습니다. 업무진행 경험에 있어서 물어보셨고 다른면접자들우 다 신규라서 경력자인 저가 뽑힌것 같습니다. 현장보건관리자라서 지역도 가까운곳 살면 뽑힐 확률 높습니다.

면접당일 면접관 1명, 지원자 2명 면접 후 문자 통해 교육일자 안내 받음. 이후 일주일 간 본사 대면 교육&과제 수행 후 마지막 날 이론 시험&롤플레이 시험 시행 해 평가 후 최종 결과 고지 받음.

토요일 14시 면접진행했습니다. 장소는 이마트 지하 시설관리팀사무실에서 시설관리 팀장과 1대1로 50~1시간 가량 진행했습니다

창고 사무실에서 면접 진행했습니다. 업무나 휴무에 대해 설명 해주셨고, 급여 협의는 없었습니다. 언제 까지 출근할지 협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