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메일로 이력서를 보냈으며 면접 통보를 받고 면접일 1:1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 3일후 출근 통보를 받았으며 2~3 일의 교육을 받았습니다.

1:1방식으로 3차까지 면접진행, 하였으며 3차까지 진행하여 시간을 엄수하지 않았음, 편안한 분위기로 대화하듯이 자연스러은운 면접분위기였다

1:1로 면접을 진행하였고 편안한 분위기였다. 주로 이력서를 보시면서 질문을 했고, 간단하게 어떤 회사인지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설명해주셨다. 또한, 회사 위치가 바뀐다고 알려주셨다. 회사에 대해 궁금한 점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셨다.

면접은 3:1로 봤습니다. 그냥 직무설명과 제가 잘할 수 있는지를 보는 거 같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질문들은 하지 않아요.

서류 합격 후 면접이 하루에 1차부터 3차까지 당일에 다 봐야 하니 아침 8시 30분까지 오라고 합니다. 대중교통으로 2시간 조금 안돼서 6시 40분쯤 출발해서 늦지 않게 도착 도착 후 간단한 인적성검사 같은 프린트 10장 정도 작성해야 합니다. 1차는 실무자 2차는 누구 3차는 회장 면접인가 그랬던 거 같은데 1차 면접 보고 대기후 2차 면접 3차 면접 진행되는 듯 그러나 임원진의 스케줄 변경으로 3차는 다음에 봐야 한다며 2차까지만 보자 합니다. 1차 보고 대기하며 다른 인원은 2차 면접을 들어갔는데 대기하던 본인은 2차 면접자가 일정이 변경되어 일단 돌아가고 추후에 연락을 준다고 함 다른 인원은 2차 보면서 집에 가라고 하는데 아 애초에 탈락이구나 싶었습니다... 면접자에게 최소한의 예의도 안 차리는 회사라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