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문자로 서류합격 안내와 1차면접 일자 알려주고 참석 가능여부를 답장 보내달라고 함. 원무팀장이랑 인사총무팀 직원 1명이 지원자 3명 면접보았음.

경력사항에 대해 자세히 여쭤보심. 면접관 2명 과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여쭤보시는것에 대해 솔직히 다 답변 하였으나, 컴퓨터로 제 답변이나 여러가지를 분석하고 있는 느낌을 받음

전화 받고 이후에 문자로 한번 더 안내 대기하며 명찰 받아 착용하고 지원자 6명정도 모두 같이 면접봤고 면접관 두명 긴장 풀어주려는 말 많이 해주신 것 같습니다

휴게실에서 면접자 9명 정도 대기 1명은 안온듯... 4명씩 들어가서 간호국장님? 의료진? 두분이 보심 대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면접관두분이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면접 보는 내내 자신감이 생김. 자기소개 간단하게 하라하시고 그 전병원에서 근무한 경험을 이야기하라하심 면접 복장 은 1.2년차 선생님들은 정장에 쪽머리 하시고 10년차 정도의 경력자 선생님들은 단정한 차림으로 오셨음. 면접 안내자 말로는 당일 아니면 연락을 준다고 하였으나 본인은 아직 연락 받지 못함. 연락오기만을 바라고 있음..

디자인 직무 면접은 의외로 토론면접이었습니다. 담당자 분과 1:1 면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직무에 관한 질문보다는 그냥 편하게 아무거나 서로 질문하고 답분하는 방식으로 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휴게실에서 다른 부서 지원자들과 함께 대기 시간에 맞춰 회의실로 이동 특검 지원자는 3명이었고 면접관도 3명 그룹면접

수간호사와 일대일 면답 형식으로 면접 진행하여 출근여부 와 교대근무 가능 여부 체크, 출퇴근 방법 있는지, 경력이 있는지 확인

1차 > 실무진 면접 - 그룹면접 - 실무진들로 이루어진 면접관 - 통상적인 질문 2차 > 재단원장 면접 - 그룹면접 - 재단원장 면접이라고 안내 받았으나 그렇지 안한 느낌 - 질문 : 자기소개 끝 - 직군이 보조라 그런지 자세히 보지 않은 느낌 * 1,2차 통틀어 문자 연락 * 여러 달에 거쳐 면접 진행 중인 것으로 보아 적합한 사람이 없으면 계속 진행할 듯

3:3 면접 진행. 면접 합격 후 채용검진이 있음. (자부담금 12만 5천원) 타 병원에서 받은 검진결과는 사용 불가라 이 병원에서 다시 꼭 받아야 한다고 함.

면접봤을땐 업무내용을 자세히 안알려줬는데 새벽출근(오전5시)에 하루 12시간 근무함 급여는 개인로컬보다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