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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중소 총무 15인이하 기업에서 총무직 합격을 받았는데요제가 원하는건 커리어를 쌓으면서 3~4년뒤에 이직하는건데 총무직은 그게 힘들다고 하시는분들이 많다고해서요그리고 제가들어가는건 퇴사자충원에 따른 ( 8.24일퇴사)신입뽑는다고 하셨구요 아버지 무슨일 하시는지도 물어보시더라구요  커리어쌓는데 좋지않는 직종 일까요.

 안녕하세요 오늘 무역 회사 중소 총무 면접 봤는데요먼저 사장님이랑 면접 보고 주임 대리 팀장 이사랑 카페가서 얘기했는데요 면접 장소에서 합격통보 받았습니다 사실상 면담의 느낌이 강했구요  제업무 하시는분이 퇴사해서 충원할려고 구직 올리셨다고 말씀주셨습니다  (8.24일퇴사)주업무는 사무업무, 청소, 비품 배치, 세금관리. 자산구매 . 사무환경관리 및 유지보수입니다 그리고 급하면 주말 (월 ~금 출근)에 사내카페 도와줄수도있다. 이렇게 말씀 하셨구요근데  마지막에 이사님이 인사쪽에서 너가 채용 하게됀다면 어떠한 관점에서 보게될지의 생각을 숙제로 내주셨거든요 처음엔 좀 당황했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숙제 내주는 회사 흔한가요?

어제 합격통보받고 연봉관련해서 문자 받았는데요맨처음엔  연봉 2660에 세전 205만원 , 그리고 연봉에 퇴직금포함이였으나오늘 퇴직금포함되냐고 문자드리니까  답장은 안하고 퇴직금별도로 바꾸고 문자수정해서  연봉 2460에 퇴직금별도로 바꼈어요 제가 말안했으면 퇴직금포함으로 갔을꺼같은데 전 솔직히 한번 믿음깨진거 별로 안좋아해서요 입사하는게 맞을지 궁금해서 글올려요 ㅎㅎ,,

중소기업에서 면접보고 합격받고 연봉관련 문자로 통지 받았는데요수습후 연봉 2600인데 식대는 따로구요 근데 연봉에 퇴직금 포함이라 되있는데 불법이라 하시는분이 많아서요 걸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