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프로필

기본 정보

6hklaRCfeUFAOhk

관심 키워드

남의 활동

전체 3
이직
병동에서 따돌림후 당일퇴사 이직

병동에서 괴롭힘 당한 후 더이상 일을 못할거 같아7월 말 까지만 하고 그만두려했어요 우울증걸려서 근무를 더이상 못할거같다 말하려고 수쌤한테 면담신청을 했더니,(면담신청하면 빈병실에 들어가 문닫고 단둘이 면담을해요) 다짜고짜 소리치시며 휴가때매 안된다고 여러사람휴가를 니때문에 못간다고 환자,다른쌤들,학생까지 있는앞에서 개망신을 줬어요. 너무 수치스럽고 내가 대역죄인같았어요.안그래도 힘든데 수쌤도 너무 보기싫었어요.그날 이브닝을 하고 한참생각하고 또생각하고,더 이상 출근못할거같아 7/22일날 사직서를 냈고,22.23,24일 휴무엿고 25일(월) 데이출근이라 다른선생님께 지장잇을까바 미리 말씀드렸어요 수쌤한테 22일 당일날 사직서를 내고 왔다고 죄송하다했더니,새로 제가 이직할 병원에다가 아직 출근도 안하고 면접 합격일뿐인데 그 병원에 전화해서 무단결근을했다니 욕을 엄청시리했다네요..... 진짜 끝까지...;;;8월1일 첫출근하기론했는ㄷㅔ 그전에 시간이랑 연락주신다했는데...그만둔 직장 수쌤이 이직할병원에 전화를했어요이직할병원에서는 아직 연락이 없는데 이런경우 어떻게해야될까요,,,하 진짜 너무 속상하네요

댓글4
상세 페이지로 이동
직무 간호조무사
직장내괴롭힘 퇴사문제

안녕하세요.병동에서 1년이상 일하고있는 간호조무사입니다. 제가 막내라 맡은일에 열심히 일하는 편이에요몇달전(작년12월) 같이일하는 선생님(간호사)랑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어요 원래는 친했는데 같이근무하다 의견이 틀어져 그후로 인사를해도 무시,눈길도 안줍니다.야간이나 이브닝때는 단둘이 일을 하는데 불편하긴해도 자취중이라 바로 일을 그만둘수없었어요. 같이 근무를하다가도 야간에 차지쌤일이 끈나면 제가 일하는도중에도 불을 꺼버리고, 환자분이 진통제를 달라하면 제가 세네번 말을해도 무시하다가 한참뒤에 대답을 하고, 인계가 끝난후 가방만챙겨서 혼자 가버리고 전 그날 눈치만 보다 늦게 퇴근하였습니다.몇달정도 지속되다 보니 교대근무라 그선생님이랑 같은 근무일때마다 야간이라도 2-3시간 자고 가는경우도 많았고, 그선생님 앞에서 티는 내진않았지만 제속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은거같아요 . 출근전 걱정부터하고..그러다 이번에 특수검진을 하게됬어요 우울증이 나왔어요..그선생님이 올해 말까지 하고 그만둔다고 하길래 올해까지만 버티자 했는데, 돈이 필요하다고 계속 다닐생각인가봐요 최근엔 더 생각도많아지고 잠들기도 어려웠지만 잠을 유지하기가 어려웠어요.마침 좋은 이직자리가 생겨 이번말까지만 하고 그만둘 생각이엿지만, 수선생님은 다음달에 전부 휴가도 가야하는데 못그만둔다 한달은 무조건 해줘야되는거 아니냐 빨리 오프신청해라 근무표짜야한다,라는 말만하십니다다른선생님께 죄송하다했더니 다들 그동안 고생많았다고 다들 제 걱정을 많이 해주셨어요. 저없어도 충분히 근무도 다 돌아가기때문에 사람도 더이상 안구하는걸로 알고있어요. 다음달 근무를 하게되면 또 그선생님이랑 무조건 붙어일해야하는데 꼭 일을해야될까요..어떻게 수선생님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저한테 너무 잘해주시고 잘챙겨주셨지만,그 간호사(저랑다툰..)분은 저보다 병원근무한지 더 오래되셨어요수쌤은 오히려 화해시키려는 과정에(다툰후 한달정도 됬을무렵?) 그쌤이 수쌤한테 절대 풀 의향없다고 소리까지 치고 알아서 할게요 하고 가버린후 더이상 수쌤도 관여안하세요. 그뒤로 몇달째 지금 이러고 있는거에요..ㅜㅜ 카톡 번호 전부 차단을 시켜서 제가 화해하려고 말걸어도 대답도안하고 무시해버리고 풀 생각조차안하시거든요.. 저만큼 그선생님도 불편하실거에요 그래도 저보단 더 오래되셨으니 제가 그만두는게 맞는거같은데 또 한달을 버틸생각하니 너무 답답하고 잠도 안오고 머릿속이 복잡해지네요 

공감 2
댓글2
상세 페이지로 이동
Q&A
병동에서 일하다가 삐끗했어요 산재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지금 정형외과 병동에서 일한지 일년반 정도 되었어요.최근 병동에서 벽지 도배를 새로 한다고 아주 대 공사를 했는데, 침상이랑 서랍,수납장 같은걸 옮기고 청소도 하고 환자들 자리 옮겨주고 했더니 침대에 부딫혀서 다리에 멍도 들고, 원래 허리가 건강한편은 아니였지만 불편할 정도도아니였는데 무거운걸 혼자 옮기다보니 (같이 일하는 차지쌤은 바쁘다고 안 도와줬고 이브닝이라 저밖에 없었어요) 허리부터 엉치까지 찌릿하면서 왼발이 계속 저리네요 수선생님 한테 말씀드려야할지 산재를 해주실까요ㅜㅜ?  어떻게 말씀드려야할까요,,

공감 1
댓글2
상세 페이지로 이동
공유하기
https://m.saramin.co.kr/company-review-qst-and-ans/detail-page?qust_idx= URL을 길게 누르거나 터치하면 복사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