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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 VS 그냥 다닌다

내일채움공제 가능한 회사로 알아보고 면접을 보았고 취직하였습니다출근한진 이제 2달 정도되었는데 계속 다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입니다현재 회사에 대한 장단점을 적어본다면장점다른 직장대비 '월급'은 좋음(면접 본 회사&여태 다녔던 회사&구인구직 찾아 본 회사 중 제일 급여가 나음)아무도 뭐라하는 사람 없음/일이 매우 편한편(사장이 없고 회사가 직급이 없다보니 누가 뭐라하는 사람이 없음 CCTV도 없어서 월루 쌉가능)집이 가까움 버스로 20~30분 거리(출퇴근 거리 매우 중요하게 생각함)식대별도제공(법카로 먹음)단점글쓴이 포함 총 직원이 5인 미만인데 파벌이 있음(겉으로는 잘 지냄)사장이 별로임 뭐 말해도 잘 안해줌(2달이 지난 지금 아직도 내일채움가입이 안 됨/4대보험은 출근 다음날 바로 가입됨 이 외에도 뭐 요구사항 요청해도 묵묵부답)일에 체계가 없음 주먹구구식 (작은 회사라 체계가 없는거 잘 알고 있지만 5인 미만 회사들 많이 다녔지만 이건 없어도 너무 없음)대놓고는 뭐라고 안하지만 은근 따 시키는 경향이 있음(사담은 잘 떠듬 업무적으로 약간 배제시키는 것?)이건 대놓고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함 뭐 아니라고 하겠죠입사한지 두 달이 지났는데 제대로 업무를 넘겨준게 없고 시키는것만 하는중이라 아직 능동적으로 할 수 있는게 없음(뭐 물어봐도 잘 안 가르쳐줌 나중에 가르쳐준다함)현재 20대 후반인데 업무대비 월급이 괜찮고 내일채움도 언젠간 해줄테니 계속 다니는게 나을지아니면 월급이 좀 떨어지더라도 비교적 체계가 있고 배울게 있는 곳이 나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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