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되는대로 일을 해왔던지라총무 1년 / IT 1년 / SCM 4년의 경력이 있습니다.작년 5월까지 SCM 쪽 일을 하다가 그만두었고4개월 정도 쉬고 회계 쪽으로 이직하려고 공부했습니다.작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자격증은 4개 취득했는데,(회계관리2급,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ERP회계1급)자소서 아무리 넣어도 면접 한번도 보러 오라고 안하네요.이렇게 서류 탈락 계속 한건 처음이라..저같은 중고신입도 이직이 가능할까요?이전에 다니던 회사들이 이름만 대면 다 알만한 곳이라(업계 1위, 업계 1위, 외국계회사 입니다)적어도 100여명 근무하는 회사, 중견 정도 보고 있습니다.대리 말까지 다녔는데 직급은 사실 사원도 괜찮습니다ㅠ회계 쪽 경력이 하나도 없으니말이죠…근데 경력기술서를 써넣는 것이 좋을까요?지금은 경력 나열 해논 정도인데근무했던 회사 별로 성공 경험? 프로젝트로 기술하는게 나을까요?

저는 경력 6년이지만 경력 포기하고 중고신입으로 다른 직무에 지원했어요.산업은 비슷한 쪽인데 직무가 전혀 다른 쪽으로요!이력서 자소서 엄청 열심히 써서 마감기한 전에 제출했는데공고 마감되고 다시 같은 내용으로 1달 연장해서 올라왔네요..ㅋㅋㅋㅋ뽑을만한 사람이 없었으니까 바로 그렇게 올렸겠죠?흑흑 넘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