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프로필

기본 정보

익명을원해요

남의 활동

전체 6
Q&A
녹음실이나 스튜디오 관리부

녹음실이나 스튜디오에서 관리부라며 사람을 구직중인데,,하는 업무나 그런게 잘 안나와있어서요..보통 녹음실이나 스튜디오에서 관리부 사람을 뽑는거는,주로 어떤 업무를 하게 되나요?예약전화나 그런건 받는거 같은데, 그외에 사무업무는 어떤 것이 있는지궁금합니다.혹시.. 근무해보신적 있거나, 업무에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요??ㅠㅠ

댓글달기
상세 페이지로 이동
퇴사
퇴사통보후 사직서

한달전에 퇴사통보를 구두로 말씀드렸습니다..그리고 사람을 구해보겠다는 말씀을 하시고.. 몇분 면접을 보시더니 마음에 들지 않는지.. 안뽑더라구요...그러다 제가 다른회사에서 출근하라는 연락(스카웃)을 받았습니다..거기는 제가 예전 알바를 하던곳이고, 정직원으로 해준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당연히 가겠다고 했습니다(나쁘게 그만뒀던것도 아니고, 일도 당연히 제가 하고싶은 했던일이지만 알바이기에 그만뒀던거라...)그런데 이직하는 곳에서는 계속 연락을 하고있었어서.,제가 퇴사통보를 한걸알고 한달되지 않았냐? 한달되면 바로 넘어오라 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다니는곳에 구두로만 퇴사의사를 말해놨었어서., 사직서를 아예써서 사장님께 드리면서 말씀을 드려야할까요? 아니면 일단 말씀을 먼저 드리는게 나을까요?? 사직서를 내고 한달이라는 말이나 글도 많이 봐서...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ㅜㅜㅜ

댓글1
상세 페이지로 이동
퇴사
퇴사통보 후 일하기싫음~~

 회사에 입사후 다닌지 3달 좀 넘어가는데 도저히 업무가 늘지도않고 제가 생각했던 업무도 아니고.. 해서 퇴사 의사를 표현했고, 사장님도 사람을 구해보겠다고 하더라구요..그런데 퇴사한다 말한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사람을 뽑기는 커녕 면접도 안보더라구요...  이미 퇴사한다 말해서 그런지 일은 하기싫고,....  진짜.. 사람을 뽑기는 하는건지... 왠지 답답하고 회사가기 싫은 마음에 글써봅니다..ㅜㅜ

댓글3
상세 페이지로 이동
퇴사
다닌지 두달좀넘은 건설회사

건설회사에서 노무사무로 일하고 있습니다..노무와 자재를 하고있어요... 처음엔 경리쪽을 희망했지만 일단 다녀보자 하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일용직 분들 관리와 자재를 하고있는데... 솔직히 말하면 너무 힘드네요...경리쪽으로는 알바도하구 경력도 있어 일이 괜찮겠지 싶었는데.. 다닐수록 실수는 계속 늘어나고.. 일에대한 자신감하락이 말도 아닙니다.. 게다가 건설회사는 건설회사로만 경력이 인정된다고하니... 계속 건설회사쪽으로만 옮기는 거잖아요... 차라리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중소기업이나 소기업 경리로 가는게 나을지... 아니면 일단 다녀봐야 좋을지 모르겠네요..조언좀 부탁드려요...건설회사 - 처음하는 노무업무,  알아듣지 못하겠는 용어들, 사람들은 사장빼고는 좋음, 매일하는 야근... 연차따로없음중소기업 - 아르바이트를 하던곳이라 해봤던 업무, 정직원으로 채용시킨다고함, 사람들은 그냥그럼( 다 개인플레이), 보통 경리들이 그렇듯 바쁠때빼고는 야근x, 연차있음 쓰다보니 중소기업이 좋은쪽으로 너무 쓴거같은데... 아무래도 이건 회사차이 인거같아요.. 당연히 월급은 건설회사가 30정도 더 주는 편인데... 건설회사는 차비가 거의 10만원듭니다.. 중소기업은 5~6만원정도.. 식비는 둘다지원다고, 야근수당은 따로없구요 두회사다...늘그렇듯 처음 다니면 당연히 혼나기도하고, 욕도먹고 하는거지만.... 계속 실수를 하니.. 자신감도 많이 하락되있는 상태이구요..  집에서도 계속 실수하는것만 생각나구요.. 처음하는 업무니 그렇다라는 사람들과 그래도 두달인데 계속 실수하는거는.. 일이 안맞는것이다 라는 사람들이 있네요...저 어떡하면 좋을까요?ㅜㅜㅜㅜ

공감 2
댓글달기
상세 페이지로 이동
Q&A
건설회사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ㅜㅜ

건설회사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저는 현재 노무사무원으로 일을 시작...다닌지 한달좀넘었습니다.. 지금은 자재를 같이 하고있고요...그런데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건설회사는 경력이 아예없고 한 일주일 인수인계를 받고 혼자 일을 하고있습니다..그런데.. 노무를 인수인계받고 하던중 자재를 해야한다고 자재까지 맡으라더군요.. 그래서 하고있는데 정말 너무 힘드네요...용어도 그렇고 사장님은 계속 이것저것 해야한다하고 물어보고 하는데 모르겠다고하니 화를 내고.. 솔직히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일반회사들로만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그때는 다닌지 한달이되도 야근도 없었는데 이곳은 다닐수록 야근시간이 늘어나네요... 혹시 저만 그런건가요? 건설회사다니시는 분들 있다면 알려주세요...ㅜㅜ

공감 1
댓글1
상세 페이지로 이동
퇴사
다닌지 한달되가는 회사...고민되네요

다닌지 한달 되가는 회사 퇴사할지 너무 고민이네요...건설회사에  다니기 시작한지 한달되갑니다건설회사쪽으로는 경력도 없고, 건설의 건자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건설회사에서 경리로 일하고 있는데, 당연히 인수인계는 받았구요.. 그런데 경리쪽 인수인계를 받고, 혼자하고 있는데 할일이 점점 늘어나더라구요 건설쪽은 당연히 해야할일이 많다는걸 알고 참고 해보자했습니다.. 그런데 자재까지 저보고 하라고 하더라고요... 일단 배워보자 해보자 생각하고 시키시는것 위주로 해보고있는데, 용어도 너무 어렵고, 사장님이 물어보면 답도 못하겠고, 너무 답답하더라고요.그래도 해보자 했습니다..그러다 며칠전 생각지도 못한 복병이 등장하죠.. 연차가 따로 없답니다.. 말을 하면 빼주는 식이라는데, 그때부터 고민이 점점 커지더라고요.. 제가 하고싶던 회사는 제조회사나 일반회사에 경리로 일하고 싶긴 했지만, 이회사에서 빠른 출근을 원했고,해보자했던거죠.. 그런데 다니다보니 생각지도 않던 건설 쪽이어서 그런지 너무 어렵고, 자재는 특히 아예 안해보던 것이어서 그런지 더 어렵더라구요.. 제가 원하던 또 해봤던 회사로 지금이라도 옮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일단 어려워도 해봐야될까요?ㅜㅜ참고로 여기서 경력이 나중에 다른 업종으로 가면 경력인정이 힘들다고 들어서요,....ㅜㅜ 

공감 4
댓글6
상세 페이지로 이동
공유하기
https://m.saramin.co.kr/company-review-qst-and-ans/detail-page?qust_idx= URL을 길게 누르거나 터치하면 복사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