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전문가 답변

진짜 하루에도 몇번씩 이직이 하고 싶어지네요.돈을 벌어야 하니 쉴수는 없고 더 다니다가는 미칠거 같네요.혹시 직장 스트레스 해소하는 좋은 방법들이 있으실까요?..많은 도움 부탁드려요ㅠㅠ

안녕하세요? 스스로 자책하기보다 조언을 구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 글 올립니다.1년이 채 안된 신입입니다. 졸업 후 급한 마음에 덜컥 입사한 것 같아 이직 타이밍을 고민 중입니다.원래 목표했던 곳은 무역 사무(이후 해외시장개척으로 장기 목표..)였는데, 입사한 곳은 국내 영업입니다. 공백기간 싫어서 여기에서라도 경험쌓고 이직하자는 생각이었는데 직무가 다르다보니 다른 불안감이 듭니다.현재 회사에서 배우는 것이 제가 목표하는 직무에서 활용 가능한 경력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무엇보다도 가족 경영의 폐혜, 까라면 까, 보상 없음이 너무 힘드네요. 사장이 회사 매출 타격이 발생했었는데(본인 실수 때문) 감정 격해지셔서 제 업무 실수를 꼬투리 잡아 해고 협박했던게 정떨어진 가장 큰 이유고요.1 현 회사를 다니면서 목표했던 곳으로 이직 준비 해보는게 좋을까요?   : 이 경우에는 이력서에 재직 중인 곳을 지우는게 좋을까요?지운다면 공백이 1년이 넘습니다. 대신해서 자격증이든 뭐든 채워 두어야할 것 같습니다2 아니면 일단 1년은 채우는 것이 좋을까요? : 시간지날수록 물경력 될까봐, 그리고 이직 이후 나이가 걱정입니다.

이직을 하며 연봉 점프업을 하는 사례가 많다보니이직을 못하면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꼭 그런걸까란 생각이 드는데..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일까요?

친구랑 얘기하다가 요즘 직접 쓰는 사람도 있겠지만크몽같은 곳에서 그냥 맡기면 잘써주는데 뭐하러 직접 쓰냐고 해가지고..제가 어중간하게 쓰느니 그게 낫나 싶기도 하네요...

두 직무 중 어느게 더 비전이 있어보이시나요?연봉 제외하고 단순히 직무로만 봤을때요!

안녕하세요. 3년공백가지고 첫입사해서 이제 1년이 다되어가지만 요즘따라 더혼나고 그러네요 1년차가 다되가면 업무를 어느정도 쳐내야되나요? 맡은 메인업무도 어려운데 서브로 맡은 업무가 너무 바빠 메인업무를 자꾸 빼먹게되네요.. 제가 빨리빨리 법적으로 교체시기가 정해져있는거 못챙긴부분이 있지만 꾸중만 더들으니 더 실수도하고 개선도 안되고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부산 거주중인 취준생입니다부산은 취업이 너무 안되서 아예 취업을 서울쪽으로 눈을 돌렸습니다.서울서 한 군데 면접보고 왔는데, 당연히 거주지랑 출퇴근 질문 하시죠회사측은 바로근무가능한 분 선호한다는 거 압니다.입사확정 받으면 저는 자취방도 알아봐야해서 바로 출근은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그래서 면접에서, 자취방도 알아봐야해서 바로 출근은 어려울 것 같다. 아무리 빨라도 월말이나 다음달부터 출근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는 식으로 답변합니다.혹, 면접질문에서 언제부터 출근 가능하냐 라고 물으면저렇게 대답해야 되는 게 맞을까요?

입사한지 두달 지났습니다.이렇게 일하는것이 맞는지 너무 고민입니다.신입이라 꾹참고 버텨야지 라는 생각과 이런게 맞나? 차라리 빨리 그만두고 딴데를 찾을까 고민입니다.빨리 탈출하고 다른 회사를 구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1년 이라도 버티는게 나을까요?

면접까지 가기도 쉽진 않긴하지만요

주변에서 다들 공고도 잘 안보이고 통과도 쉽지 않다고 힘들어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