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 가리모쿠 가구매장 면접을 봤어요! 몇일뒤에 연락준다고 기다리라길래 기다렷능데 몇일째 아무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햇더니 매니저 면접을 또 봐야된다고 또 면접을 오라길래 갓어요. 다 떨어지고 한명남았다고 거의 붙은듯이 얘기를 하더니 또 기다리래요. 또 기다렸더니 아무 연락도 없어요. 또 전화를 햇더니 사실 사람 뽑을 생각이 없엇데요 ㅎㅎ 취준생들을 뭘로 보는건지 누구는 얼마나 간절한데 사람을 개무시를 하네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살다보면 그런일은 아주작은일이라는걸느낄겁니다
당신의 능력을 그런데서 썩이지않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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