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이직을 고민하는데, 40대가 되고 나니 상황이 많이 달라진 걸 느낍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지원하면 면접 기회라도 얻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합격 소식은 물론이고 면접 연락조차 잘 오지 않네요.
다양한 커리어를 쌓아왔지만.... 나이 때문인지 경력 때문인지 갈수록 선택의 폭이 좁아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직을 준비하면서 자격증도 따고, 여러 방면으로 스킬도 쌓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이 나이에 맞는 일자리를 찾는 게 정말 어렵다는 걸 절감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가요? 조언이나 격려가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경험이나 경력을 잘 쌓아하는 것과 함께 개인적인 커리어 성장을 위한 글쓰기와 네트워킹 활동을 병행하고 있고 조금씩 그 경험을 외부와 나누면서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
어쩌면 가지고 계신 경험이나 경력을 충분히 어필하고 있지 못 하시거나 조금은 현실에 맞게 지원 범위를 낮추고 넓게 봐야 할지도 모릅니다. 가지고 계신 경험을 잘 활용해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해보시면 조금 더 좋은 결과를 만드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힘내세요.
시장상황과 시대의 급변화로 저희가 할일이 사라졌다는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새로운 일을 도전하려고 지인들의 조언을 듣고 있어요.
체력만 된다면 머든 하겠지만.... 쉽지가 않네요.
해결책을 찾아봐야겟다 해서 위에말씀하신것처럼 내가준비된것이 무엇이잇을까 바라보게되엇어요
젊을땐 직장구한것 고민을 크게해보지못해는데 요즈음은 정말 힘든것같아요
스펙과함께 나이 뛰어난기술 중점이기에
이것이 내가 갖춰진다한들 현재론 나이에
터집 잡기에 취업하기 쉽지않아어요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내가 회사 취업해야겟다 면 내맘속에서 갈구함과 간절함이
밖으로 튀어나와서 면접관에게 눈도장찍는말과행동 빛쳐져야한다고 생각해요
예로: 서류면접연락안오면 찾아가서 담당자께 눈도장찍고 쓴소리듣어도 그렇게하심면 결과는 꼭오게된다는걸 잊지마세요
저역시 간절함으로 인해 새로운직장에서
원 없이 열심히 다니고잇어요 힘내세요
꿈은아뤄집니다 간절함노력이 성공을이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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