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때에는 그냥 합격 전화가 왔을 때에 바로 이야기하는게 낫기는 합니다.
최대한 빠르게 이야기해야 기업 입장에서도 작성자님을 다시 잡을지 혹은 다른 사람을 뽑을지에 대한 대책이 바로 가능하기 때문이니까요.
저의 경우도 별로 가고싶지 않은 기업은 그냥 바로 합격하고 이야기하기는 합니다.(근데 이런 경우는 적기는 하지만요)
그럴 때에는 그냥 합격 전화가 왔을 때에 바로 이야기하는게 낫기는 합니다.
최대한 빠르게 이야기해야 기업 입장에서도 작성자님을 다시 잡을지 혹은 다른 사람을 뽑을지에 대한 대책이 바로 가능하기 때문이니까요.
저의 경우도 별로 가고싶지 않은 기업은 그냥 바로 합격하고 이야기하기는 합니다.(근데 이런 경우는 적기는 하지만요)
P8lHpkDNI4RBSZI2024.07.12 작성
바로 거절의사를 밝히는게 좋을것같아요
바로 거절의사를 밝히는게 좋을것같아요
DyisLfdRnhNcSZH2024.07.11 작성
합격 연락받고 바로 얘기하거나 조금 시간을 달라고 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합격 연락받고 바로 얘기하거나 조금 시간을 달라고 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V0JIyPOqQZMpw3t2024.07.10 작성
합격전화 오면 그때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합격전화 오면 그때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UjCmf9CuVffbOPC2024.07.09 작성
최근에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저는 합격통보 받고 2-3일 후에 정중하게 입사포기 의사를 전달한 적이 있습니다.
최근에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저는 합격통보 받고 2-3일 후에 정중하게 입사포기 의사를 전달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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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빠르게 이야기해야 기업 입장에서도 작성자님을 다시 잡을지 혹은 다른 사람을 뽑을지에 대한 대책이 바로 가능하기 때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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