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직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는 사람과 맘이 여리고 착한 사람만 힘들고 그것을 이용하는 가해자는 편하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1년을 다 못채우고 그만두던..
오랫동안 일하고 그만두던..
피해는 오로지 피해자의 몫입니다..ㅜ
퇴직금이나.. 상황에 못이겨서 못참고 사직서 쓰고 나갈경우 그리고 극심한 스트레스 등 몸이 아파서 그만둬야하는 상황에도 실업급여나 휴가를 해 주지 못하게 하는 직장이 대부분인데 이럴땐 몸과 맘을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은 정말로 없는건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대책이 있는거라면 알려주세요,,절실합니다...ㅜㅜㅜ
이게 참 불편한 사실이지만 나쁜 사람들이 오히려 회사 생활을 더 행복하게 하는 것 같아요.
그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더 고통받아서 나가거나 회사생활에 소극적이게 되고, 그러면서 그런 사람들이 더 힘들 얻는 악순환이라고 할까요?
참 슬프지만 생각보다 회사에서 도움을 받을 방법이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취업 관련 사이트를 통한 상담을 받거나 혹은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 해보는 것도 어느 정도 스트레스 해소에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담당자분들께서 도와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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