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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ad

골든에이트미디어에서 화요일은 밤이 좋아 라는 방송 ad 프리랜서를 구한다기에 마침 여러 곳에 지원서를 넣던 중이라 지원했어요. 별 기대 없이 넣었기도 했고, 희망하던 곳은 아니었지만 운 좋게 연락이 와서 면접 보러 오라시는데 일단은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준비하며 더 알아보니 프리랜서 ad에 대한 우려도 많은 듯하고, 그 제작사 면접 후기나 리뷰를 비롯한 최근 퇴사자 수 등이 그리 좋지 않아서 마음에 걸리네요.

마냥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면접에 가기에는, 왕복 10시간 거리고 비용도 많이 들어서… 그리고 현재 직장 여건상 하루 시간 비워서 가려면 잘 생각해 보고 선택해야 할 것 같아서 고민이 돼요ㅠㅠ 만일 합격한다 해도 일단 프리랜서로 일하는 건데 서울로 급하게 집 옮기는 것도 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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