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에서 출고관리로 5년정도 하다가
이번에 자동화생산 조립 쪽으로 이직 한지 n개월째인데요
나이가 30대라 마지막기회라 생각하고 옮기긴햇는데
거진 외주위주로 돌아가는업무에 시간때우기식 업무라
고민이 조금됩니다.
전직장은 규모는 작지만 꾸준히 성장중이고
출고담당만 계속하다가 제가빠지니 사람을 구해도 힘든가보더라구요...
만약 다시 들어간다면 세전 4600에
보너스(여름보너스+성과급+떡값) 별도구요
해외출장x
8시출근 6시칼퇴근 격주 토요일근무에 근무시 1시퇴근
실제로 세후 325이지만 세후 330에 맞춰줄수 잇답니다
지금잇는회사는 코스닥상장회사에 직원수도 많고
9시출근 6시퇴근(잔업은 선택)
세전 3600에 1년2번 보너스 잇습니다.(명절 떡값x) 월 세후 270정도 됩니다(해외출장잦음)
풀잔업시 300 넘는다 보면됩니다
어른들은 무조건 큰회사에 잇어라는 식으로 간판을 중요시하구요. 이것때문에 고민이 계속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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