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식당에서 주6일 정도 아르바이트 하고있습니다. 그러다 친구도움 받아서 회사쪽에 아르바이트 제안이 왔습니다. 주5일 이며 9시~6시 까지 근무 하면 되고, 업무는 정말 간단 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추후에 창업을 해보고싶은데, 식당알바가 경험이 될것같아서 있고는 싶은데 너무 힘들기 시작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좋을까요?
추후에 사장이 바리스타, 요리학교 같은거 자기 인맥 많아서 그쪽에 소개시켜준다고 이야기 하면서 안갔음 좋겠다고합니다. 이 말을 믿어도 되나요?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 가입 빠르게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