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연휴 첫날이었다..
나이 기침이 ..그러더니 으스스스 몸이 추워 오더니 등짝부터 아파오기 시작했다..그랬다 내 몸이 월동준비를 시작하려고 그랬다 이러면 안되는데 이 중요한 시기에 내 몸이 이러면 안되는데 ...정말 나를 위해서 '언제든지 어서 오십쇼'하는데 그신성한 곳에 이 몸을 차마 들여 놓을수가 없어서 ㅠㅠ..
나의 이력서에 들어가서 오늘은 정말로 몇일만에 밥을 먹을수가 있었다..저한테 기회를 주신분들한테 정말로 이렇게 나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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