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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나의 허물들...

RzTTMxfaG0RJEZ7 2022.10.03 작성
딱...연휴 첫날이었다..
나이 기침이 ..그러더니 으스스스 몸이 추워 오더니 등짝부터 아파오기  시작했다..그랬다 내  몸이 월동준비를 시작하려고 그랬다 이러면 안되는데 이 중요한 시기에 내 몸이 이러면 안되는데 ...정말 나를 위해서 '언제든지 어서 오십쇼'하는데 그신성한 곳에 이 몸을 차마 들여 놓을수가 없어서 ㅠㅠ..
나의 이력서에 들어가서 오늘은 정말로 몇일만에 밥을 먹을수가 있었다..저한테 기회를 주신분들한테  정말로 이렇게 나마 감사드립니다!!!...
  • POIUZXCVMNBV 2022.10.04 작성
    무슨 얘기일까요...
    RzTTMxfaG0RJEZ7 2022.10.04 작성
    사실은 산후조리원에서 면접 보러 오라고 문자로 연락이 왔더라고요..그런데 바로 그닐 아침부터 기침이 시작 되어서 너무 아쉬워서 제 피부들한테 하소연 한거예요..그 곳에는 아기야들 있는데 차마 갈수가 없더라고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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