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강남에 위치한 쁘띠클리닉에서 병원 코디네이터로 9개월간 근무를 하다가 개인사정으로 인해 퇴사를 하고 다시 코디네이터로 입사를 하기 위해 내일 피부과 및 쁘띠클리닉 위주로 면접을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이전 직장에선 기본적인 접수 및 수납,간단한 고객 상담,전화 응대 및 카톡 응대,사진 촬영,피부 관리 및 쁘띠 어시스트,재고 체크,필요한 문서 작성,물품 구매등의 업무를 배웠고 9개월 근무 기간 동안 주임급 이상의 업무를 배우고 진행 하였는데 면접 가서 어느정도의 세후 실수령액을 부르는것이 적당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 글을 올려봅니다
댓글이 삭제되었습니다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 가입 빠르게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