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긴 하겠으나, 암기한다고 해서 면접장에서 술술 풀 수 있을리 만무하니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는게 나을 겁니다. 이런 질문이 나올 수도 있구나 하고 기억만 하시고 대충 키워드 정도만 매칭시켜가면서 직접 말하는 연습 및 뼈대를 갖추는 정도의 연습만 하시면 됩니다. 차후에 면접장에 가서 살을 붙이는 작업을 하는 겁니다. 면접들을 보면, 암기만 열심히 해오는 사람들 걸러내려고 압박면접이니 심층면접이니 돌발질문같은 걸 지속적으로 늘려나가는 추세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런 암기식 면접준비보다는 자신이 기술한 이력서 자소서에 역량이나 스펙에 대해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는가를 연습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자신의 경험, 성과 등도 설명 못 하는 빈 수레를 어느 좋은 회사도 뽑으려고 하진 않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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