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한시간반걸려서 갔더니 누가오는지 이름조차 모르고 그제서야 홈페이지에서 이력서 찾아보면서 대학교졸업을 안한거였냐 놀라는둥 이력서조차 처음들춰보는것처럼 굴던데요ㅋㅋㅋ포폴 올려논건 보지도않았는지 면접내내 포폴이 이런거밖에없냐고 툴툴대고 남의 포폴을 보여주면서비교해대는데ㅋㅋ 무슨 미술학원도아니고 너무황당했어요ㅋㅋㅋ 말하는 내내 별것도아닌 면접식 대답이나 질문에도 이해가안될정도로 쏘아붙이고 가오잡아대는데 첨엔 불쾌하다가 갈수록 무슨 면접을 기싸움으로여기는 사람인가싶어서 좀 웃기더라구요 무슨 고등학교 입시미술학원 원장 만나는거같았어요ㅋㅋ 기껏 한시간반걸려서 갔더니 누가오는지 이름조차 모르고 그제서야 홈페이지에서 이력서 찾아보면서 대학교졸업을 안한거였냐 놀라는둥 이력서조차 처음들춰보는것처럼 굴던데요ㅋㅋㅋ포폴 올려논건 보지도않았는지 면접내내 포폴이 이런거밖에없냐고 툴툴대고 남의 포폴을 보여주면서비교해대는데ㅋㅋ 무슨 미술학원도아니고 너무황당했어요ㅋㅋㅋ 말하는 내내 별것도아닌 면접식 대답이나 질문에도 이해가안될정도로 쏘아붙이고 가오잡아대는데 첨엔 불쾌하다가 갈수록 무슨 면접을 기싸움으로여기는 사람인가싶어서 좀 웃기더라구요 무슨 고등학교 입시미술학원 원장 만나는거같았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