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신설 관광쪽 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가족경영기업입니다.
처음에는 새로 생긴 곳이라 다니면서 같이 더 좋은 기업으로 만들어나가는데 보람을 많이 느끼고 배울 점도 많을 것 같아서 입사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주먹구구식으로 운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대표님의 가족분들이 상사로 있어 불편함을 느꼈으나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각자 다른 지시를 한다는 점입니다.
외진 곳이라 가족,친구들과 단절되어 살아가고 있어 스트레스를 풀 곳 또한 없습니다.
입사한지 어느덧 반년을 바라보고 있지만 경력을 위해 1년을 채우려는 의지가 점점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빨리 이직하는게 답일까요?
월급???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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