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대표님께서 부르셔서 갔는데 오래다닐 의향있냐 꿈이 있냐 여쭤보셔서 아직은 잘 모르겠다 현재는 회사에 오래다니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알겠다셔서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 대표님께 전화로 청년내일채움공제 신청하고 싶다했더니 안된다시고 오래다닐거냐 안다니면 6개월채우고 고용보험 받게 해 주겠다 생각이 바뀌면 언제든 말해라고 하시는데 자신 없으면 당장 그만 두라는 식으로 들립니다.. 저는 이 회사다니며 적금 들었고 밉보이지 않으려 최선을 다해 일하고 과장님 두분 께서도 일 잘한다고 칭찬 많이 해 주시는데 그냥 제가 맘에 안드는 걸까요 이제 21살되는 여잔데 나이가 어려서 오래 못다닐꺼라 생각하시는건가요 ㅠㅠㅠ 너무 복잡하네요
아무생각하지 마시고 다니세요. 내가 다니고 싶다면 그냥 다니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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